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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호크 스테이크 먹으러 재방문한 아웃백 전주점~

작성일 작성자 komi




동영상으로 보시면 토마호크스테이크를  아웃백 직원분이 직접 컷팅 해주시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받기 위한

아빠입니다.


5월 초 결혼기념일에

아웃백에서 토마호크를 처음 먹었었는데

분위기와 맛 모두 만족스럽기에

제 생일날 울 막둥이가 한턱 내겠다고 했서

다시 아웃백에 가기로 했었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방문에서는

울 막둥이가 한턱 내는 것이기에

조금 저렴한 것으로 먹었더니

울 막둥이가 별로였다고 투덜대더라구요

해서 1학기말고사가 끝나고 

다시한번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험이 끝난 토요일 저녁 다시 아웃백에 갔습니다.

토마호크는 하루에 

정해진 양 만큼만 판매하기에

미리 전화로 주문을 해 두었답니다.

그리고 6시에 방문을 했습니다.

자리를 안내 받고

지난번과 같은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토마호크는 미리 전화주문했고

거기에 볶음밥과 투움바파스타까지 주문했습니다.


오늘은 

저와 울 마눌님은 양송이 스프, 

울 막둥이는 칠리비프스프입니다.


양송이스프는 진한 크림스프에 양송이가 들어있는데

완전 부드럽습니다.

칠리비프는 소고기 다진것에 콩이 들어있고 약간 매콤합니다.


스프와 함께 부시맨빵입니다.

오늘은 유난히 빵이 맛있더라구요.


따끈한 빵에 달달한 버터와 먹어도 맛있고

스프에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샐러드가 나옵니다.


샐러드는 상큼하게 입안을 개운하게 도와주더라구요.

그리고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토마호크입니다.


따뜻한 철판에 구워나와서 직접 잘라줍니다.

그리고 늑간살은 다시 주방으로 가져가서 익혀다 줍니다.


저희는 미디움레어로 주문했는데

철판이 뜨거워서 먹는 동안 고기가 너무 익어버렸습니다.

고기는 너무 익히지 않는 것이 더 맛있더라구요.

쫌 거시기 하지만  빨리 먹는 것이 맛있게 먹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구운야채가 나옵니다.

브로콜리와 양파, 당근도 맛있지만

구운야채중에는 감자가 제일 맛있습니다.

노릇하면서 약간의 간이 되어있어서

포테이토와는 또다른 맛입니다.


울 마눌님은 달달한 고구마가 제일이라네요.

또 울 막둥이를 위해서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밥이 없이 고기를 먹지 않아서 꼭 밥이 필요한데

이곳 아웃백 볶음밥은 밥알이 고슬고슬하고

아주 마음에 딱 드는 볶음밥입니다.

그리고 추가 금액으로

두움바파스타와 에이드 세잔이 나옵니다.


두움바파스타는 약간 짭쪼롬하지만

워낙 카테일새우도 많이 들어있고

파스타소스가 진해서 확실한 맛입니다.

에이드는

달지 않게 생과일을 착즙한 것에

시럽을 타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달지 않게 부탁드렸거든요.


이렇게 저녁을 과식해버렸지만

사랑받는 아빠가 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울 막둥이 시험보느라 스트레스 많이 쌓였을텐데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약속도 지킨 저녁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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