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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랙스톤 스테이크

작성일 작성자 komi
































오랜만에 

블랙스톤 스테이크를 먹었네요.


한동안 블랙스톤을 

잊고 있었는데

블랙스톤에서 할인 행사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그것도 11월30일까지 한다는

정보였습니다.


그래서

금요일 저녁에

블랙스톤으로 직행했습니다.

보통 가족과의 외식은

토요일 오후나 일요일에 많이 하지만

이번에는 11월30일까지

할인행사라니

어쩔수 없이

울 막둥이를 픽업해 오면서

저녁까지 먹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블랙스톤에 가 보니

할인행사가 연기되었더군요.


그렇지만 이왕 도착했으니

저녁을 먹기로 했답니다.

전주 신시가지는 평일에는

직장인들의 모임이 많아서

저희가족은 가능한 주말을 이용합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벌써

식사 중이시더라구요.

거기에 할인 행사까지 하니

더 많은 분들이 식사하러 오신듯합니다.


다행히 저희는 자리를 잡고

주문을 했습니다.

스테이크 전문점이니 스테이크를 주문해야겠죠?

프라임스톤과 /규카츠스톤,/프리미엄와규스톤 /그리고 김치리조또까지 주문했습니다.


블랙스톤 스테이크 하우스는

뜨겁게 달궈진 블랙스톤위에

원하는 스테이크를 올려서

취향에 맞게 구워먹는 곳입니다.


주문하고 얼마 되지 않아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울 막둥이의 프리미엄와규스톤입니다.

일단 블랙스톤에 고기가 나오고

밥과 웨지감자 그리고

피클과 야채, 파인애플이 나옵니다.

또 고기를 찍어 먹는

스테이크소스와 소금 그리고 

웨지감자용 케찹까지 

예쁘게 한상차림으로 나옵니다.


일단 불판이 완전 뜨거워서

고기가 익어가는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완전히 익기 전에 

썰어서 뒤집어야 합니다.

울 막둥이와 저는

완전 덜 익은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고기가 익을까봐

후다닥 뒤집어서 듬성듬성 썰고

먹기에 바빴습니다.

살짝 겉만 익힌 고기는

야들야들한 것이 입맛에 딱입니다.

하지만

완전 바싹 구운 고기를 좋아하는

울 마눌님의 규까츠는

일단 돈까스처럼 튀겨 나오기는 하지만

속까지 익힌것은 아니기에

불판에 올려놓고

늘어붙을때까지 바싹하게 구워먹었습니다.

그렇게 바싹 익혀 먹은 고기도

맛있더라구요.

규까츠는 와사비 소스가 추가되어서

거기에 찍어 먹는 것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김치 리조또를 먹어봤습니다.

지난번에는 스파게티였는데

오늘은 김치 리조또가 먹고 싶다는

울 마눌님의 한마디에

스파게티에서 리조또로 급 변경했습니다.


김치 리조또는

김치볶음밥에 스파게티소스에

토마토가 진하게 들어가 있고

그 위에 달걀 후라이

그리고 그 둘레를 치즈가 감싸고 있습니다.

김치 리조또도 맛있습니다.


스테이크를 먹는 것이 급해서

스테이크를 먼저 먹고

김치 리조또를 먹으려고하니

뜨거운 그릇이라

김치 리조또와 치즈가

바싹 눌러 붙어서 누릉지가 되었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또 맛있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우연히 알게된 할인 행사에 빠질 수 없어서

금요일 저녁에

다녀온 전주 신시가지 맛집 

블랙스톤 스테이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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