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의 세상만사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 되살아나는 입맛~

작성일 작성자 브라보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죠? 이제 겨울도 끝나가나봅니다.
저는 벌써부터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걸요~~~~~
얇아진 외투를 보면 더 확 실감이 나요..
물론 저녁엔 아직 많이 쌀쌀하지만..!
그래도 낮에는 꽤 따뜻한 거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얼른 봄이와서 벚꽃놀이도 가고, 두꺼운 외투는 벗어던지고
한결 가벼워진 차림으로 야외활동을 마음껏 하고싶네요 ㅎㅎㅎㅎㅎㅎ
외투가 두껍고 무거우니 괜히 더 움츠러드는 느낌이란 말이죠..
제가 외근이 많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일이 많은데
몇 군데 돌아다니다보면 꽤 덥단말이죠..
그래서 외투를 벗으려니 또 추워서 벗지도 못하겠고
참 거시기한 적이 많았는데 그래서인지
빨리 봄이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들을 저도 모르게 수시로
하고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물론 오늘도 어김없이..!오늘은 남포동 근처에 외근을 다녀왔어요 ㅎㅎㅎ
일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여유롭게 점심먹고 회사에 들어가면 되겠다 싶어서
동료들이랑 함께 뭘먹을지 고민하다가
자갈치시장에 다녀와보자~~~해서 자갈치시장으로
갔답니다 ㅎㅎㅎㅎ마침 근처였거든요~~~
특히나 제가 회룰 좋아해서 완전 기쁜 마음으로 향했답니다.







1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 자갈치시장..! 2019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갈치시장에 들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건물이
깔끔하게 잘지어져있어서 조금 놀랬던 자갈치시장 외관 모습이에요.
1층은 수산시장이고 2층은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들이 모인
식당가라고 알고 있어요! 공영주차장도 따로 있고
부설주차장으로 지하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으니 주차 관련
참고하시길 바래요.







다들 아시겠지만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 건물 바로 근처에 바다가 있어요.
바람도 쐴 겸, 바다에 들렀다가 너무나도 귀엽게 생긴 갈매기 두 마리가
저렇게 난관 위에 앉아있길래 귀여워서 사진 한 장 찍었어요 ㅎㅎㅎ
너무 귀엽지않나요? 뭔가 둘이서 바다를 바라보며
신세한탄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골똘히 생각에 잠긴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너무 귀엽네요. 그리고 바다 뷰도 너무 이뻤답니다
햇살이 반사돼서 보석처럼 반짝반짝 물결이 빛나고 있더라구요.







1층에 들어갔는데 수산시장이어서 횟집들이 엄청 많이
들어서있더라구요 저희는 그 중에서도 218호인 신경북상회에 방문했답니다.
싱싱한 물고기들이 작은 수족관에 모여서 헤엄치고있네요.
지금이 한창 제철인 방어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방어 진짜 맛있죠..아는 사람은 다 알죠?
신경북상회 물고기들은 전부 다 등이 참 반질반질한게
참 싱싱하고 건강해보여요~
아무래도 저희가 잘 찾아온거같아요.







대게가 괜히 이름이 대게가 아니죠..? 대게 중에서도 대왕 대게들만
다 모여있나봅니다 ㅋㅋㅋㅋㅋ엄청 커요 너무 커서 살짝 무섭기도..그치만 요리로 먹으면 너무나 맛있는 대게..! 다리가 저렇게 통통하고
큰데 안에 살은 또 얼마나 꽉 차있겠습니까?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ㅎㅎㅎ
싱싱한 해산물들을 구경하고 있으니 어찌나 그리도 허기가 지던지..
현기증 날뻔 했습니다.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의 면모를 늠름히 보여주고 있는 218호 신경북상회..!!강렬한 빨간색 배경에 노란색 폰트가 시선을 확 끌고 있네요ㅎㅎ
처음 와본 곳이지만 해산물들 신선도도 너무 좋아보이고
남사장님 한분, 여사장님 한분 이렇게 두분이서 같이 장사하시던데
사장님들이 다들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인상에 맞게
엄청나게 친절하시더라구요 ㅎㅎㅎㅎ엄지 척!







처음에 설명 드렸던 것처럼 1층은 수산시장이고 2층은 식당가인데
1층에서 메뉴를 주문한 뒤 식사는 2층에 올라가서 하게 되어있더라구요
저희는 랍스타코스를 주문하고 식사를 하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ㅎㅎㅎ
아 그리고 메뉴 주문하다가 사장님이 알려주셨는데
수산시장에서 해산물을 구매한다던지,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던지
이렇게 하면 2시간 무료 주차권을 주신다고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보세요~~~~~~~~ 식당 창문 밖으로 에메랄드 빛 바다가 펼쳐져있습니다
탁 트인 넓은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니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ㅎㅎㅎ
음식 먹기도 전에 바다 보면서 들떠있었답니다~~~~~
햇살도 잔잔히 들어오는게 밥 배불리 먹고 나면 나른나른 잠이 솔솔 오는 것이
회사에 들어가기 싫은, 땡땡이 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샘솟을 각이죠?
맛있는 회 냠냠먹고 바로 집에가서 낮잠 잘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으으윽!







밑반찬들~~~~ 싱싱한 다시마와 오른쪽 저 아이는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미나리? 명이나물? 청경채? 열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하게 생긴 야채는 총 집합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음 모르겠어요
기억이 잘안나요..ㅎㅎㅎ뭐 무튼! 둘다 푸릇푸릇 초록초록하니 딱 보기에도
먹으면 몸이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빡!하고 드네요 ㅎㅎㅎ







너무나도 싱싱한 해산물들이 모듬으로 나왔어요!~~~ 해삼이랑 멍게랑 소라랑
전복이랑 개불이랑 같이 싱싱하게 손질되어져 나왔네요~~~~!!
과장 조금만 보태면 바다에서 바로 건져 올려서는 선상에서 바로 손질해서
먹는다해도 믿어질 정도로 엄청 싱싱해보입니다 ㅎㅎㅎ
이렇게 모아서 보니 참 알록달록하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
먹기도 전에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해산물의 싱싱함을 물씬 느낄 수 있었답니다~~~~~~







전복이랑 개불도 사진 한 장 찰칵 찍어주고~~~!!
싱싱한 저 아이들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ㅎㅎㅎㅎ
초장에 찍어서 새콤달콤 쫄깃쫄깃 맛있게 냠냠~~~~진짜 역시나 저의 보는 눈은 틀리지 않았어요.
엄청 싱싱하더군요! 쫄깃쫄깃하게 씹을때마다 싱싱함이
함께 입안에서 퍼지던걸요 ㅎㅎㅎ 특히나
개불 식감이 너무 좋아서 계속 손이가더라구요 ㅎㅎㅎ







먼저 회가 나왔네요 엄청 정교하게 손질되었죠? 곱디고운 이 아이는
참돔유비끼회입니다. 참돔 진짜 좋아하는데..유비끼회는 처음 먹어봐서
엄청 궁금하고 기대가 되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겉면만
살짝 익혀서 나와서 더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특징이라고 알고있어요
살짝살짝 선홍빛이 도는 것이 때깔이 참 고와요!!
맛도 엄청 고울거같은 ㅎㅎㅎㅎ







이것은 너무너무 맛있는 낙지!! 참기름에 콕 찍어서 먹으면
바로 순삭 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 젓가락질을 불러 일으키는
요물같은 아이죠..! 꼬물꼬물 움직이는 모습이
무언가 귀엽게 느껴지는 듯한..?ㅋㅋㅋㅋㅋ미끌미끌 입안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쫄깃쫄깃한 식감을 맘껏 뽐내는 낙지 ㅎㅎㅎㅎ







이번에는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의 랍스타회랑 대게회가 나왔네요 아니 저 때깔 보이세요?
엄청 싱싱해보이지 않나요...너무나도 먹음직스러운 대게회와 랍스타회
살도 엄청 오동통하고 탱글탱글해 보이죠?
씹으면 입안에서 팡팡팡 터질 것 같은 그런 비쥬얼이에요.







전복을 먹으려고 젓가락을 갖다대고 있네요 ㅎㅎㅎ싱싱한 해삼물을 본격적으로
시식하려고 합니다 역시나 입안에서 부드럽게 살살 녹아요!부드럽고 쫄깃하고 ㅎㅎㅎㅎ전복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제가 전복요리를 정말 좋아하는데 나중에 다른 전복요리가 나오거든요
너무 기대되지 않나요 ㅎㅎㅎ







저의 폭풍 젓가락질을 불러일으키는 낙지를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군침이 스르륵...참기름에다가 콕 찍어서 한 입 먹고, 초장에다가도 콕 찍어서
한 입 먹고..!!! 어떻게 해서 먹어도 다 맛있는 귀여운 꼬물이 낙지님
이렇게 먹으니 낙지볶음이 무척이나 먹고싶어지더군요...!!낙곱새도 먹고싶고~~~~~~세상엔 왜이리도 맛있는 음식이 많을까요?
먹고있으면서도 먹을걸 생각하는 놀라운 식욕 ㅋㅋㅋㅋㅋㅋㅋ







참돔유비끼회를 초장에 듬뿍 찍어서 한 입 먹어봤습니다.
새콤달콤하면서 짭조름하니 참 맛있네요 ㅎㅎㅎ그리고 역시나도
식감이 너무 부드럽고 쫄깃해서 좋았어요 참돔유비끼회는
처음 먹어보는거라 기대 엄청 많이했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참돔유비끼회 ㅎㅎㅎㅎ회는 식감으로 반이 먹고들어가는
음식아니겠습니까 사실 회가 엄청 맛이 강하게 나는
음식은 아니다보니 쫄깃쫄깃한 식감이랑 새콤달콤한 초장 맛에
먹는다고 생각하거든요 ㅋㅋㅋㅋㅋ개인적으로 저는...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그냥 맛있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말이하고싶었어요~







자아~~~이번에는 회를 상추쌈에다 얹어서 먹어볼까요?
싱싱한 상추잎 물기 탈탈 털어내주고 그 위에 참돔유비끼회를
얹고 양념장도 조금 떠서 얹어가지고 한 입에 쏘~~~~옥!
쌈에다 얹어먹으니 뭔가 더 프레쉬한 느낌이 들면서
회의 싱싱함이 초록 풀과 합쳐지면서 더 느껴지는거 같은..ㅎㅎㅎㅎㅎ







이건 랍스타회입니다!!! 한번 먹어볼까요? 보이세요? 엄청 오동통하고
탱글탱글한거..이거 먹으면 내 피부도 탱글탱글해지고
모찌모찌해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ㅎㅎㅎㅎ랍스타회를
초장에다가 찍어서 한 입!!! 식감 폭발..ㅎㅎㅎㅎ식감도 오동통
탱글탱글 쫄깃쫄깃 아주그냥 씹는 맛이 제대로 나는
랍스타회 ㅎㅎㅎㅎㅎ굿굿입니다.







자 이번에는 대게회도!! 대게회라 그런지 다리가 엄청 길고 크죠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수산시장에서 대게봤을 때 와 저 튼실한 다리통안에 얼마나
살이 그득그득 차있을까 하면서 행복해했었는데
드디어 대게회를 맛보는 순간이 다가왔네요 ㅎㅎㅎㅎ행복해라 ㅎㅎㅎㅎ
정말 제 예상대로 다리안에 살이 그득그득 차있었어요.
엄청 오동통하죠? 한 입에 넣고 쏘~~옥 하고 빨아먹으면
그야말로 예술.....







여러분 이거에요!!!!!! 드디어 나왔습니다!!! 전복 요리!!!
이건 전복구이인데요 아니 나왔을 때부터 달달꼬순내가 엄청 나던데
보아하니 버터에다가 구운거더라구요..!!! 설레는 마음으로
한 입 먹었는데 진짜 진짜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
버터향이 아주 은은하게 입안에 맴돌면서 달달하면서도 고소하고 고소하면서
부드럽고 쫄깃쫄깃...진짜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게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나의 사랑 전복...







이것은 소라에요. 소라구이인가? 살짝 익혀져서 나왔는데
너무 먹음직스럽게 생겼죠? 소라의 살이 엄청 오동통하고 커서
생으로 먹으면 살짝 턱이 아프던데 익혀서 나오니까
식감이 딱 과하지 않고 적당하면서 너무 좋더라구요!!
부드럽고 쫄깃하고..ㅎㅎㅎㅎㅎ







소라를 초장에다 찍어서 한 입!!! 부드럽고 쫄깃쫄깃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ㅎㅎ아 그리고 제가 원래 회먹을 때
회를 거의 초장에다 담궈서 먹었었거든요?
제가 좀 자극적인 맛을 좋아해서..ㅋㅋㅋㅋㅋ짠것도 좋아하고
원래는 그랬었는데 그렇게해서 회를 엄청나게 먹어대니까
나중에는 목이 따갑고 아플지경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딱 절반만..?ㅎㅎㅎ찍어서 먹어요 ㅋㅋㅋㅋㅋ TMI인가요..







앗 여러분...제가 사진을 제대로 안찍었는데 ㅋㅋㅋㅋㅋ이게 뭔지 아세요?
양념장어구이!!!인데요 이거 진짜 완전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양념치킨 맛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들도 엄청 좋아할거같은 그런 맛
살짝 매콤하면서도 달콤하고 장어의 살이 입안가득 씹히면서
맛이 너무 좋아요~~~~저는 이렇게 단짠단짠하고 자극적인게 좋아요 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진짜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양념소스 비법을 좀
알아가고싶더군요....
거기다가 제가 엄청 좋아하는 깻잎에 싸서 먹었더니
양념장어구이랑 깻잎의 향이랑 뒤섞이면서 으으으윽 완전
제대로 취향저격 당했답니다.







보이세요? 여러분? 비쥬얼 보이세요? 대게찜이 나왔어요.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의 대게찜이 수려한 플레이팅으로 나왔구요!! 언제쯤 나오려나
목 빠질 뻔 했는데 드디어 나왔다구요~~~~ㅋ
엄청 큼지막한 대게가 맛있게 찜 요리로 나왔어요.
대게 특유의 달달하고 고소한 냄새가 연기와 함께 모락모락
피어오르더라구요 ㅎㅎㅎㅎ군침이 절로 도는 그런 향!







좋은 건 더 가까이에서 보여드려야하죠? ㅋㅋㅋㅋㅋㅋ살 그득그득
차있는거 보이세요?ㅠㅠㅠ저거 싹 다 발라내서 공깃밥이랑만
먹어도 완전 밥도둑인데..꽃게된장도 너무 먹고싶네요 제가 게를 좋아해서
대게회 대게찜 뭐 꽃게된장 등등 이웃사촌 지간 요리들
싹다 좋아합니다 ㅎㅎㅎㅎ너무 먹음직스럽게 생겼죠?

제가 게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진을 많이도 찍어놨더군요 ㅋㅋㅋ
이건 꼭 찍어야해 하면서 카메라 셔터를 몇 번이나 눌렀는지 ㅎㅎㅎ
동료들이 그만 좀 찍으라고 사람 고문시키지말라며 핀잔을 주길래
머쓱해진 저는 카메라를 내려놓고 바로 시식 모드로 들어갔더라죠 ㅎㅎㅎ
음~~~~~~이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향기~~~~







크으 대게 살...너무 오동통하죠? ㅠㅠ ㅠㅠ 한입에 바로 쏘옥 하고 넣어버렸습니다.
대게 살이 한 올 한 올? 씹히면서 달달하고 고소한 향기가 입안에 가득 퍼지는..
바로 이맛아닙니까 진짜 예술..ㅠ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 수 있죠?
늬들이 게 맛을 알어~~ 신구선생님이 떠오르는 ㅋㅋㅋ







여러분 저기 살 빼꼼 튀어나온거 보이시나요 저기를 입에 물고
쏘옥 하고 빨아 먹으면 얼마나 재밌는지 ㅎㅎㅎ
다들 아시죠? ㅋㅋㅋㅋ물론 찜 요리라서 완전 쏙 하고 빠지는건 아니지만
제가 어렸을 때 게 살을 너무 못 발라먹어서 항상 어머니께서
손수 다 발라주시고 밥 그릇 위에 얹어주시던게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갑자기 향수 흑흑~~~







여러분 대박이죠 ㅋㅋㅋㅋㅋ 볶음밥을 대게 등딱지에다가
저는 그냥 게장 등딱지위에 밥넣어서 내장이랑 섞어 먹는건 많이
먹었어도 이렇게 따로 밥을 볶아서 등딱지에 플레이팅해놓은 음식은
처음이었어요..ㅎㅎㅎㅎ센스가 너무 대박이죠?ㅋㅋㅋㅋㅋ
고소한 볶음밥이 대게 등딱지안에 한 가득..거의 그냥 공깃밥 한 그릇 수준...







마지막으로 볶음밥 한숟갈 뜨고~~그 위에 김치 얹어서 한 입!!
윽..진짜 너무 맛있어요 고소한 볶음밥이 입안 가득 ㅎㅎㅎ

외근 나왔다가 이게 웬 횡재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게 잘먹었네요 ㅎㅎ
인터넷에 신경북상회 검색해봤더니
블로그 후기가 엄청 많이 뜨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우와 우리가 맛있는 집을 제대로 찾아왔구나
감탄했습니다 ㅎㅎㅎㅎ
양념장어구이랑 등딱지볶음밥 등등 너무너무 인상깊었어요.
여러분들도 다음에 방문하시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래요 ㅎㅎㅎ
밥먹고나니 배부르고 등따시고..어찌 그리 회사에 가기 싫던지 ㅠㅠ
그치만 맛있는 음식 잔뜩 먹고 힘을 내어 회사로 돌아갔답니다 ㅎㅎ
아무튼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 신경북상회 완전 괜찮았어요 히히~~~ 정말로 잘 먹고 왔어요...




부산시 중구 남포동4가 37-1

051-242-8882

08: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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