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과 천년지기★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향기로운 일일까요?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세상을 휘돌아 멀어저 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일까요?

 

그로 인하여

비어가는 인생길에

 

그리움 가득 채워가며

살아갈수 있다는 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일일까요?

 

가까이 멀리

그리고 때로는 아주멀리

 

보이지않는 그곳에서 라도

생각나고 아롱거리는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는

기쁜일이 아닐까요?

 

아! 그러한 당신이 있다는 건 또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일인가요?

 

언제나 힘이되어 주는 그리운 벗이여!

그대가 있음에 나의 노을길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다는 걸

잘 알고 있답니다

 

고맙고 그리운 벗이여

그대를 사랑합니다^^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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