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10여킬로가 넘는 트레킹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
유난히 구름이 많았던 날 서서히 해가 지면서 잠시 잠깐 멋진 풍경이 보입니다.
흔들리는 차 안이었지만 이 순간을 놓치면 후회할것 같소.
사진은 지금, 당장 찍지않으면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나는 이 순간을 꼭 찍어야겠으니
부디 신경쓰지 말고 그대는 운전에만 충실해주오.
1년 365일,
또 내가 살아온 수십년 동안 한번도 같은 하늘은 없었고,
오늘의 하늘은 또 이런 모습이었다 기억하고 싶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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