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인형처럼 작고 예쁜 동박새를 만나고 왔습니다 ~

작성일 작성자 judy





지난 주말 떠났던 지방 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난 동박새.

그렇잖아도 여행길에 올해 겨울엔 동박새를 한번이라도 보고싶다는 대화를 한 후라

그 만남이 더욱 반갑기 그지없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작은 솔새이거나 참새가 아닐까 싶었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눈에 하얀 안경을 쓴듯 희고 동그란 테두리가 있어

일행과 동시에 "동박새다~~~"라며 급 흥분을 했다는 후문 ㅎㅎ



마침 가지고 간 망원렌즈가 없으니 아쉬운대로

동박새를 본 흔적만이라도 남겨놓으렵니다.

여행길 뜻하지않은 행운처럼 만난 동박새.

다음에는 좀더 가까운 곳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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