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천연기념물 205-2호 노랑부리저어새와 205-1호 저어새

작성일 작성자 judy





지난 주말 변덕스러운 날씨예보에 봄꽃도 보러가지 못하고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에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노랑부리저어새가 있다는 곳으로 가볍게 나들이삼아 가보기로 합니다.


이곳에서 새사진을 전문으로 찍으시는 블친님을 반갑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늘 멋진 사진과 좋은 정보를 알려주신 분으로

이곳을 찾을때 왠지 만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었는데 정말 만나게 되었네요.

만나뵙게 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담에 다시 좋은 곳에서 뵙길 바랄께요~




저어새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에 위기종(EN)으로 분류된 국제보호조라고 합니다.

그런 국제보호조를 집에서 약 25킬로미터 떨어진,

그리 멀지않은 곳에서 저어새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즐겁기만 합니다.

하지찾았던 날은 바람이 유난히 세차게 불어

갑자기 불어대는  바람에 몸이 흔들릴 정도의 돌풍과

빗방울이 산발적으로 떨어지는 도깨비같은 날씨였습니다.








햇살이 쨍하면 물빛도 좋으련만

흐린 날씨로 전체적인 분위기는 흐리멍텅하네요.ㅎ






































저어새 사이에 있는 노랑부리저어새 또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국가적색목록 취약(VU) 종으로

그 개체수가 적어 국제적으로 보호를 받는 새라고 합니다.






























ⓒ 느리게 천천히 걷기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