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 후 문득 베란다를 통해 본 노을이 아름다워
무작정 달려가 찍어 본 풍경입니다.
늘 바삐 움직이느라 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잊어버릴때가 있지만
가끔은 고개를 들어 넓은 하늘을 두 눈에 담아두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내 이름은 참산뱀눈나비입니다. 댓글 (7)
축령산 홀아비바람꽃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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