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5월 연휴 나들이 길에 만난 경산 반곡지의 풍경

작성일 작성자 judy






5월 연휴를 맞아 경상도와 충청도로 짧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나비사진을 위한 여행이라는 커다란 카테고리가 있었지만

그 작은 틈새, 가보고싶었던 곳을 슬며시 끼워놓았고,

그 중 한 곳이 경산 반곡지였습니다.




도착한 반곡지는 생각보다는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더군요.

그 크기에 적잖이 놀랐지만 물위에 비친 왕버들나무의 반영에

즐거운 비명을 질러봅니다.






물위에 뜬 수초들이 깨끗한 반영사진에 방해가 되긴 했지만

늘 그렇듯 모든것을 만족하는것은 없다 라는 생각과

이 또한 풍경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면 편안해집니다.

반곡지의 풍경에서 예전 다녀온 주산지의 풍경이 살짝 떠오릅니다.






이곳의 상징적인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고서 저수지 주변을 천천히 산책하며

걷기로 합니다.


















































물가로 내려가니 날벌레들이 하얀 연기처럼 날아오릅니다.

사진을 찍기가 여간 곤혹스러운게 아니더군요.






























































초록이 지천인 경산 반곡지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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