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아주 긴 이름의 작은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

작성일 작성자 judy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지고 있는 나비를 보고왔습니다.

이 나비를 보기 위해 두번이나 그곳을 찾아갔었고,

결국 두번째 방문해서야 만날 수 있었네요.


촬영 여건이 그닥 좋지는 않아서

이 나비를 볼때마다 흙바닥에 엎드리거나

길위에 옆으로 누워서 겨우 이 녀석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하~~ 누가 보면 아주 근사한거 찍는줄 알겠어요 ㅎㅎ




어찌나 뽈뽈 날아다니던지 얄밉기가 그지없습니다.






이른 아침이 지나고 햇살이 퍼지는 오전이 되자

윗면을 펼쳐 날개를 말리고 있는듯한 모습으로 앉아버리네요.

이렇게 보니 푸른 빛이 도는것이 살짝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알려진 것으로는 기린초가 먹이식물이라고 했는데

이상하게도 길 가 돌나물사이 엉덩이를 자꾸 넣는것이

알을 낳는듯한 행동을 합니다.

그저 신기한 모습입니다.




 


2018년 정선 민둥산에서 만난 작은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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