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우리나라 중앙에 위치한 국보6호 충주 중앙탑

작성일 작성자 judy





일반적인 명칭, 중앙탑으로 불리는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으로 알려진 국보 제6호인

충주탑평리 칠층석탑을 보고 왔습니다.




통일신라시대의 석탑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놉은 중앙탑은

지리적으로 우리나라 중앙부에 위치한다고 하여 중앙탑이라고도 불리우고

삼국시대부터 교통의 요지였던 충주지역을 삼국 모두 전진기지로 중요시 했다하네요.


보통은 이러한 큰 탑이 있는 경우 절터임을 짐작할 수 있으나

이곳에 대한 아무런 기록이 없어 사찰명은 알 수 없다합니다.






찾았던 날은 휴일을 맞아

많은 분들이 남한강 자락에 있는 충주 사적공원을 찾아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충주중앙탑을 보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

길가 사랑바위라는 표지판을 보고 찾아들어간 곳.

전국 어디에나 있는듯한 전설을 가지고 있는 곳이더군요.






금슬좋은 부부가 아이가 없어서 첩을 들였지만

남편이 첩을 거들떠보지않아 후사를 볼 수 없음에

아내가 장자못에 몸을 던져 자살하자 아들도 따라 못에 몸을 던져

자살했다고 합니다.

그후 못에 물이 마르자 여자의 생식기를 닮은 바위가 보이고

그 주변에 남자의 그것과 닮은 바위와 작은 바위들이 올망졸망 생겨

저승에서 아이를 낳고 잘 사는 것으로 생각해 사랑바위라고 했다합니다.






좀더 가까운 곳에서 바위를 보고싶었으나

물이 차있어 더 이상의 접근은 어려운 상황이었네요.










충청도 지역을 지날때 가끔 보이던 중앙탑을 늘 지나치며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었는데

이번 연휴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보고 온 중앙탑.

그 규모나 웅장함에 눈이 호강한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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