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 쌍꼬리부전나비

작성일 작성자 judy







2012년 5월 31일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2급으로 지정된

쌍꼬리부전나비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미상돌기가 2개인 멸종 위기 2급 생물로 지정된

쌍꼬리부전나비

특이하게도 유충과 공생관계인 개미가 살고있는 나무가 있는 곳을 찾아

암컷이 알을 낳는데 애벌레가 된 유충을 개미가 개미굴로 가지고 가게 되면

나비 유충은 개미가 토한 먹이를 먹고 자라고,

개미는 유충의 배에서 나온 달콤한 즙을 얻어먹는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쌍꼬리부전나비는

개밋과의 한 종인 마쓰무라꼬리치레개미가 주로 살고 있는

벚나무나 소나무 등 고목, 그 일부분이 고사되어 이들이 정착한 곳에 주로 서식처를 만든다고 합니다.





석주명박사의 조선나비이름유래기에 표기된 바로는

後翅에 雙尾가 달린 부전나비로는 朝鮮서는 唯一의 存在이니

이 이름만으로 이 種類를 충분히 選出 할 수가 있는 형편이다.

(뒷날개에 쌍꼬리가 달린 부전나비로는 조선에서 유일의 존재이니

이 이름만으로 이 종류를 충분히 선출할 수 가 있는 형편이다.)

라고 서술해놓은바 있습니다.










늦은 오후 쌍꼬리부전나비의 수컷들은 점유행동을 하며

날개를 펴는 행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잘 알려진 서식지가 아닌 다른 곳에서 늦은 오후에

활발하게 점유활동을 하는 쌍꼬리부전나비를 만나고 왔습니다.

점유활동을 하는 나비를 찍기가 난감했지만

이렇게라도 볼 수 있었음에 잠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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