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정선 구절리역과 수직높이 127미터의 오장폭포

작성일 작성자 judy


 

 

 

 

 

구절리역을 다녀왔습니다.
구절이란 명칭은 이곳을 흐르는 하천이 유천리강과 어우러져

구절양장의 형태로 흐른다는 뜻에서 구절리라 이름 붙인데서 비롯되었다 합니다.

실제 이곳을 오는 길은 보통의 길과 다른 길을 통해 온것도 있지만

비포장도로를 한참을 달려 도착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한 곳이었습니다.


 

 

 

 


 

 

 

 


 

 

 

 


 

 

생각했던 호젓한 역사의 분위기가 아니라 적잖이 당황했었네요.

새롭게 지어진 건물들과 놀이기구, 레일바이크 등

편의시설등이 많이 세워져있어 한적한 간이역을 기대했던

내 생각이 많이 짧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찾았던 날 오후 레일바이크는 이미 예약이 끝난상태로

꽤 많은 분들이 레일바이크를 이용하는듯 했습니다.

어차피 예약이 가능하다해도 절대 타지않겠지만

레일위를 달리며 보는 풍경 또한 멋진 곳인가 봅니다.

 

 

 


 

 

2017년 11월 정선 아우라지 방문기   클릭

 

 

 


 

 

 

 


 

 

폐열차를 이용해 운영하는 카페로

아우라지역에는 어름치까페가 있었고,

이곳 구절리역은 여치카페가 있더군요.

 

 

 


 

 

2008년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구절리 기차펜션의 모습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서 하루정도 묵어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구절리역을 돌아보고

미리 검색을 통해 꼭 보여주고 싶었다는 오장폭포를 향해 갑니다.

정말 고맙게도 얼마전부터 내린 비로 폭포의 수량이 풍부해

더없는 장관을 보여주어 감탄사를 연발하게 한 폭포입니다.

오장폭포는 노추산(1,322미터) 남서쪽 줄기인 오장산에서

낭떠러지를 타고 송천으로 떨어지는 폭포로

경사길이가 209미터, 수직높이가 127미터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라 합니다.

 

 

 


 

 

도로를 달리면서 폭포의 위치를 가늠하기가 어려웠는데

길가에 사람들이 인증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고 뒤를 돌아보니

높은 산자락 가운데 흰 진주목걸이가 걸린듯 거대한 폭포가 보입니다.

나도 모르게 감탄사를 연발하게 됩니다.

 

 

 

 

 

 

 

 


 

 

 

 


 

 

 

 


 

 

단풍이 들면 더없이 아름다울 오장폭포.

때마침 내려준 비로 인해 폭포의 물줄기가

힘차게 보여집니다.

 

 

 


 

 


 



 

 

 


 

 

때마침 가지고 간 고릴라포드가 살짝 망가지면서

이래저래 장노출잡기가 어려워지고...

하지만 눈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장폭포를 떠나 다른곳으로 이동 중

레일바이크를 타고 아우라지역으로 가는 레일바이크 행렬을 만나게 됩니다.

모두 즐거운 추억여행이 되는듯 즐거운 표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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