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오래보아도 많이 보아도 아름다운 두물머리 물안개

작성일 작성자 judy

 

 




가을이 되면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풍경을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아가는 곳, 두물머리를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해 두물머리가 가까워질수록

짙은 안개가 사방을 덮어 물안개를 볼 확률이 점점 떨어지고

아쉬운 마음에 좀더 시간을 보내던 중

작게나마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고

자리를 뜰 수 있었습니다.

 


 




 




 




 




 




 




 




 




 




 




 

여우섬을 좀더 가까운 곳에서 담아보기로 합니다.

물안개가 피어오르지 않아 아쉽기는 하지만

아쉬우면 아쉬운대로 그래도 좋은 곳이랍니다.


이곳에서 여우섬을 찍고 계시던 두분의 남자분을

일주일 후 충북 괴산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건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이른 새벽 도착한 곳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으니

 

두물머리에서 본것 같다며 먼저 알아봐주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치명적단점이 있는데

사람들의 얼굴을 잘 알아보지못한답니다.ㅎㅎ

다음번에는 어느곳에서 다시 마주칠런지...

혹여라도 나쁜짓 하고 살면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개가 짙어 물안개가 피어오르는것은 볼수 없겠다 싶었던 순간

여우섬 뒷편으로 서서히 물안개가 피어오르며 여우섬을 덮기 시작합니다.



 


 

 





 



 

자리를 뜨지 않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기대치에는 못미치지만 그럼에도 눈으로 보기엔 좋기만 한

물안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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