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붉은점모시나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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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utterfly 나비도 찍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붉은점모시나비를 만나다

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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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점모시나비

Red-spotted apollo butterfly 

 

 

이름처럼 모시같은 반투명한 날개에

붉은점이 매력적인 나비로

그 개체가 점차 줄어들어2010년부터 복원사업이 시작되고,

환경부가 2012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하여 보호하다가

2018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변경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 

아름다운 나비입니다.

 

 

 

 

2019년 붉은점모시나비 짝짓기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붉은점모시나비

해마다 5월이면 하얀 쉬폰드레스가 연상되는 아름다운 나비를 보기 위해 먼길을 마다하지않고 찾아가게 됩니다. 처음 이 나비를 본 그때는 동공이 순간 확장되고 이제껏 봐왔던 나비와는 차원이 다르게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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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붉은점모시나비 동영상

 

하얀 쉬폰드레스를 입은듯 아름다운 붉은점모시나비

5월 짧은 연휴의 시작. 금요일 퇴근하고 밤 9시 남쪽을 향해 서울을 떠난 이유.......는 작년 5월에도 잠깐 보고 온 멸종위기 야생생물2급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붉은점모시나비를 만나러가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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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붉은점모시나비 

 

경북 의성으로 붉은점모시나비를 만나러 간날~!

5월 황금연휴가 시작되고 어떤이들은 최장 11일까지 쉴 수 있다는 얘기도 있지만 이번 연휴에는 내게 5일간의 시간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와 시간이 맞지않아 결국 여행은 1박2일의 짧은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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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년 연속 찾아가게 된 붉은점모시나비 서식지

전날 세차게 내린 비로 나비를 볼 수 있는 확률이 희박해짐을 알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늦출 수 없는 시간.

밤을 달려 근처에서 어김없이 차박을 하고 해가 뜨기 전

그곳으로 향해봅니다.

 

처음 찾아간 곳에서 그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하고

낙심하며 다른 나비를 찍으며 그 아쉬움을 달래다가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해

겨우 몇마리와 반가운 조우를 합니다.

 

 

 

 

갓 우화를 한듯 날개를 말리는 듯한 모습을

반가운 마음에 연신 셔터를 눌러봅니다.

 

 

 

 

 

간혹 활짝 날개를 펴 말리기도 하며

그 아름다움을 뽐내며

먼곳에 온 이들을 환영해주는듯 합니다.

 

 

 

 

 

 

 

 

 

 

붉은점모시나비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보호받고 있는 개체로

이 나비를 포획이나 채집, 훼손을 할 경우

3년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귀한 나비입니다.

 

 

 

 

 

 

 

 

 

전날 내린 비로 인해 나비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는 없었지만

몇마리의 붉은점모시나비를 만나게 되어

서울로 올라오는 길이 아쉽지만은 않았던 날이었습니다.

만나지 못했더라면 울면서 올뻔했네요 ㅎㅎ

 

 

 

 

 

 

 

 

 

 

 

 

 

부디 이 아름다운 나비의 개체수가 늘어

우리나라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그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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