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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에서 우리는/靑松 권규학
    
     너와 나, 우리의 정 나눔터 
     수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공간 
     글이나 음악을 좋아하는 이 
     아름다운 영상을 즐기는 이 
     저마다 좋아하는 분야에 길든 
     사이버 카페에는 사람도 많다 
    
     겉으로 보기엔 모두가 같아 보여도 
     때론 글이나 음악, 그림이나 영상물 
     가끔은 모든 걸 아우르는 풍운아 
     무엇이 잘 났고 또 무엇이 못났는지 
     잘 나고, 못남의 기준도 없지만 
     너 잘 났고, 나 잘 났고 
     모두 잘난 사람들뿐이로세 
    
     사람들이여, 그대는 아시나요? 
     세상에 이름있는 명소(名所)는 
     잘 나고 못난 사람 많이 찾지만 
     그곳의 수준은 찾는 손님이 말하고 
     수준의 깊이는 돌아가는 손님의 미소가 말한다는 걸.(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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