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참 좋은 계절입니다

휑하니 배낭하나 매고 어디론가 떠나고픈 계절,...

바람쐬러 잠시 둘러본 시흥갯벌생태공원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 봅니다



초가을, 한낮의 햇살이 눈부셔 눈을 뜰수가 없네요


























































































 

  





























































                       산책중, 붉은 노을빛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 완전~환상이었습니다




 

 시월이 가기 전에  / 허윤정



흔들리는 나무 잎새도

시가 되는 구월이 가면


나는 어느 별자리

또 어느 시월을 찾아갈까


時空이

비었다 해도

세월 더욱 허무해라


가을은 흔들리는 것,

흔들리다 억새꽃 되는 것


하늘에 올라가선

사무쳐서 구름이 되는 것


어여쁜

시 한 편 써서

강물 위에 띄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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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ten - Vadim Kisel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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