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음 / 청산 이풍호님의 시


꿈속에서 어딘가를

아득히 오고가다 깨어난 새벽

마시면 기침할 것 같은 솔내음

바람에 스며들어 잎새를 돋운다.

촉촉이 젖어오는 땅위를

쉬지 않고 맨발로 밟으면

이 아침에는

생각들이 넉넉해진다.

그리움은

그립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가슴속에서 저절로 우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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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싱그런 봄내음이 솔솔 풍겨옵니다

3월엔

 가정마다 화사하게 웃음꽃이 피어나는

기쁜일 많으신 한달이 되십시오

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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