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 향기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평창 장전리 이끼계곡 / 20180724(화)

작성일 작성자 이뿐 향기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장전리 이끼계곡

 

 

우리나라 3대 이끼 계곡 중 하나로 널리 알려진 장전리 이끼 계곡을 드디어 간다.

 

 

 

 

가리왕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흐르고 흘러 장전계곡으로 이어지는데,

장전계곡이 특히 유명한 건 바로 물줄기가 흐르는 계곡을 덮어버리는

초록초록한 이끼 때문이다.

 

 

이곳 장전리 계곡은 다른 곳에 비하여 지리적으로 이끼가 유독 많다.

 

 

 

 

 

장마 직후에 찾아 왔음 깨끗하게 정화된 물이 힘차게 흘러 내리고 있었을텐데 많이 아쉽다.

 

 

 

 

 

한여름인데도 차가운 냉기가 피부 깊숙히 스미는 시원함을 준다.

 

 

 

 

 

촬영시기가 좀 지난 장전리 이끼계곡이지만

크고 작은 돌틈사이로 오지 특유의 초록의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는 참 이뿐 곳이다.

 

 

 

계곡의 작은 폭포같지 않은 폭포가 넘 아름답다.

 

 

 

 

 

폭염에 지쳐가는 요즘.
초록초록하게 뒤덮인 바위들, 그 사이로 흐르는 계곡물이 졸졸 흐르는 모습들을 보기만 해도

더위가 싹 가시는 것 같다.

 

 

장전리 이끼계곡은 청초함 그대로다.

 

 

 

 

 

작은 폭포와 바위 위를 덮은 녹색의 이끼가 장관이다.

 

 

 

 

 

 

 

 

 

 

 

 

 

 

 

 

 

 

 

 

 

 

 

장전이끼계곡은 태고적 신비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

 

 

 

 

 

수량이 많을 땐 얼마나 멋진 모습을 할까..?

 

 

 

 

 

장전이끼계곡의 수량은 다소 적지만 초록이끼로 덮은 바위의 모습은 신비롭기만 하다.

 

 

 

 

 

푸른 이끼로 덮힌 바위 사이를 흐르는 물이 어우러져 한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한다.

 

 

 

 

 

비록 수량이 적어 아쉬운 점이 많지만 나름 행복하당. ㅎ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초록..~ 초록세상 장전리 이끼계곡..^^*

 

 

 

 

 

장전이끼계곡은 숲이 우거져 하늘을 덮고 있는 녹음속에서 온통 녹색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청정 자연은 인간에게 보약이다.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는 곳, 평화로운 이 곳, 사진 여행은 힐링이다.

 

 

 

 

 

사진을 담는동안 내내 눈도, 맘도, 몸도 넘 행복하당. ㅎ

 

 

 

 

 

한국환경사진양평지회 단체사진

 

 

 

 

 

 

 

 

 

 

이끼로 덮여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 찾아간다.

 

전엔 계곡 바로 입구까지 자동차가 갈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소중한 이끼를 보호하기 위하여 마을 중간에 바리게이트를 설치하여

 자동차 출입을 막아 놓아 30분은 걸어가야 이끼계곡을 만날 수 있다. 


 이런 세상이 있다는 것이 참 고맙기도 하고,

이런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앞으로도 더운 여름날에

시원한 풍경으로 보여졌으면 참 좋겠다.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는곳, 평화로운 이 곳,

사진 여행은 힐링이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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