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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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행

양평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 20180504

예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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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 에 위치한 소나기 마을..~

문학관은 2층으로 되어 있으며 문학관 모형은 소년과 소녀가 소나기를 피해
들어갔던 수숫단 모양이다.

황순원 문학촌

 

 

 

 

황순원 작가의 고향은 평안도이고 평양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오셨다.

1936년에는 일본 와세다 대학 문학부 영문과에 입학하셨다고 한다.

이후에는 서울에서 교편을 잡고 사셨다고 한다.

 


소녀를 업고 도랑물을 건너는 소년의 모습이 떠오른다.
이로 인해 소녀의 분홍 스웨터에 소년 등에서 묻은 얼룩이 옮는다.
그리고 소녀가 죽을 때 유언으로

"자기가 입던 옷을 그대로 입혀 묻어 달라"라는
유언을 남긴다.

소설 소나기에서 소나기가 내릴 때 윤초시 딸이 들어가서 소나기를 피하던 수숫단이라고 한다.

 

 

 

 

소설 소나기의 초입에 언급되는 소년네가 양평으로 이사간다는 구절에서 비롯되어

소설과 흡사한 풍경과 배경이 되는 이곳 양평지역에 황순원문학관이 지어졌다고 한다.

 

 

황순원 작가는 소설(단편 104, 중편1, 장편7)의 많은 작품활동을 하셨고

시(詩)도 소설과 같은 104편을 남기셨다고 한다.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매년 황순원문학제'가 열렸었다고 한다.

 

 

 

황순원문학제는 작가 황순원(1915∼2000)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학생과 일반인의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9월에 개최되고 있다고..

 

 

 

2000년 타계한 황순원(1915~2000)의 소설 「소나기」의 배경을 경기도 양평에 재현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개장됐다.

 

 

 

시 104편, 단편소설 104편과
중편 1편, 장편 7편으로
우리 문학에 금자탑을 쌓아주신
황순원 작가님.

 

소나기마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동절기 오후 5시) 개방하며,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아동 1,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황순원 선생님.

 

 

 

 

 

소나기마을이 양평에 생기게 된 것은 소설 소나기에 양평을 언급하는 대목이 딱 한군데 나오는데
소설 마지막에 "내일 소녀네가 양평읍으로 이사를 간다는 것이었다"라는 문장이다.

 

 

황순원문학관에는 황순원 선생의 유품과 작품 90여 가지 등을 전시하고 주요 작품을 영상과 소리 등으로

체험할 수 있는 3개의 전시실과 세미나실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충남 천안 풍산공원묘원에 있던 선생의 묘역도 소나기마을 문학관 옆으로 이장해,

소나기마을은 선생과 선생의 작품이 하나되는 마을이라 할 수 있다.

 

 

 

 

국어 교과서에 나온 소나기는 반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읽으면서
첫사랑의 가슴 설렘을 느꼈던 순수한 맘을 꺼내준 그런 작품..^^*

 

 

바쁜 일상에 치여 하루를 보내는 우리에게 유년시절의 추억은 기억 저편 어딘가에 있다
소나기 마을은 우리가 잊고 살던 그 시절의 풋풋한 감성을 마주하게 한다.

 

 

소나기는 맑고 순수한 시골 소년과 도시 소녀의 풋풋한 첫 만담과

설렘을 담은 이야기다.

 

 

소나기 타고 지나간 유년, 무지개 타고 돌아온 추억,
이곳에 오면 모두가 소년, 소녀가 된다.

 

 

 

 

 

 

 

 

소나기마을은
순수와 절제의 미학을 펼친
황순원 작가의 고결한 삶과 문학,
그리고 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양평군과 경희 대학교가
힘을 모아 조성한 테마파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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