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보라

대만 화롄 태로각협곡 모자교와 자모정/20190215

작성일 작성자 이뿐 향기

 

 

 

 

 

 

 

 

 

 

대만 화롄 태로각협곡 모자교와 자모정

 

 

 

애틋한 모성애를 기린 자모교와 자모정은

타이루거 협곡 내에 위치하고 있다.

 

 

자모정

 

 

 

 

오른쪽 자모정이 있는 바위의 경우 자모교중간에서 사진과 같은 각도에서 보다보면

왕관을 쓴 두꺼비와 같이 보인다.

 

 

부역에 동원된 퇴역군인의 어머니가 아들의 안부를 걱정하여 작업장에 왔는데

어느 날 아들이 불의의 사고로 죽어 어머니 또한 그 자리를 떠나질 못하고

망부석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를 들은 장개석 총통이 어머니의 모성애에 감동하여 다리의 이름을 자모교라 하였고

왼쪽 청화석 위에 자모정을 지었다고 한다.

 

 

대만 1대 총통인 장개석이 중국이 쳐들어와서 밀릴경우 도망갈 길을 만들기 위해

대리석도 많지만 석회질도 많은 산에 길을 내기 위해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삽)으로 만든 길이 태로각 협곡이다.

 

화련 대리석은 세계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하얀 대리석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지만

그것 만큼 석회도 많다.

 

 

하얀부분도 있고 회색이나 검은 부분이 있는데

하얀부분은 대리석이지만 그외 다른 부분들은 석회라고..

 

 

그래서 태로각 협곡을 지날 때는 석회가 떨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안전모!!를 착용해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석회=화산재, 대리석=마그마, 협곡=땅이 융기되어 올라옴.

 

 

 

 

파도치는 바위

 

 

 

 

자모교 아래 보면 자연이 하얀대리석으로 파도가 치는 모양처럼

울둥불둥 깍은 바위가 보인다.

 

 

하얀 빛깔의 대리석 바위가 도드라져 유달리 멋져보이는

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대리석의 마블링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지는 곳..~

 

 

 

애틋한 사연의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정자인 '자모정(慈母亭)' 이다.

 

 

자모정으로 올라가면 전경이 시원하게, 아름답게 보인다.

 

 

 

자모교에서 만난 이뿐 하늘과 협곡

 

 

 

 

 

 

 

 

 

 

휴게소로 가는길

 

 

 

 

눈과 맘에 평안을 주는 풍경

 

 

 

 

주차장 주변 아름다운 풍경

 

 

 

 

 

 

 

 

 

주차장

 

 

 

 

자모정 주차장

 

 

 

 

아들을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었다는 자모정을 둘러 보고

꽃보다할배들이 맛나게 드셨다는 휴게소로 간다.

 

 

이 곳에는 산에사는 원주민들이 기념품점을 하고

관광객들에게 음료수도 판다.

 

 

망고주스가 맛있다고 해서 시켰다.

 

 

 

 

한 잔에 150위안이 가격은 좀 세지만

맛은 차암 좋다.

 

 

자모정에서는 다들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다.

 

 

 

울부부도 찰칵을 한당..~♡♥

 

 

 

바람이 강하게 불어 모자가 날아갈까봐

후드티 모지까지 꾸욱 눌러 쓴다.

 

 

빨간 기와지붕에 대리석 기둥으로 만들어진

'자모정(慈母亭)

 

 

 

 

 

 

 

대만에서 이어지는 화롄데이투어

애틋한 모성애를 기린 자모교와 자모정이다.

전설은 애틋하지만, 풍경은 참 아름답다.

이보다 더 행복한 여행이 있을까..?

차암 감사한 대만 화련 여행이다.

첨부이미지

 

 

자모교를 배경으로 유이랑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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