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보라

600년 전통 고성왕곡마을 / 20190513(월)

작성일 작성자 이뿐 향기

 

 

 

 

 

 

 

 

 

600년 전통 고성왕곡마을

 

강원도 고성 왕곡마을

 

 

 

 

고성 왕곡마을은 무려 600여년 전인 고려말에 형성된 전통민속마을이다.

 

 

 

 

고려말 함부열이라는 사람이 이성계의 조선 건국에 반대해 간성에 낙향했고, 그

의 손자가 고성에 자리를 잡은뒤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온 곳이라고 한다.

 

 

 

 

고성 왕곡마을은 송지호 바로 옆에 있다.

 

 

 

 

 

 

 

 

현재 마흔 집 정도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듯 하다고..

 

 

 

함씨 후손들이 600여년간 살아온 마을답게 가옥현황에도

함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많다고 한다.

 

 

 

 

 

 

 

왕곡마을은 나즈막한 야산이 빙 둘러서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동쪽은 골무산, 서쪽은 진방산, 남쪽은 호근산, 북쪽은 오음산으로

둘러싸여 외부와 차단된 지형이라고 한다.

 

 

고성 왕곡마을은 수백년간 전쟁이나 화재 등의 피해를 입지 않고

온전히 마을의 모습을 지켜왔다는데

그 비결은 바로 천혜의 요새와 같은

위치에 자리잡은 덕이라고한다.

 

 

 

옥수수

 

 

 

 

 

 

 

 

 

 

 

 

 

 

 

 

 

 

 

 

 

 

 

 

이곳 기와집들은 방과 마루, 부엌과 외양간이 전부 한데 붙은

강원 북부 지방의 고유 가옥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구조는 추운 겨울이 긴 지방에서 찾아볼 수 있는 양식이다.

 


 

 

 

왕곡마을은 'ㄱ'자형 기와집, 항아리굴뚝, 대문없는 마당, 높은 기단 등등이

왕곡마을 가옥들의 특징이라고 한다.

 

 

 

 

 

이 곳의 특징 중 하나는 굴뚝의 형태이다.

 보존을 위해 옆으로 굴뚝이 뚫려있거나 항아리가 위에 올라가 막아

열을 빨리 내보내지 않고 한번 더 돌게하여 추위를 막았다고 한다.

 

송지호 북쪽에 들어선 왕곡 전통마을은

해변과의 거리는 불과 1.5km인데 묘하게도 마을에서는

파도소리를 들을 수 없다.

 

다섯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들이 마을 둘레를

에워싸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을 위쪽에는 양근 함씨, 아래쪽에는 강릉 최씨가 집단으로 모여사는데

함씨가 최씨보다 조금 더 많다고 한다.

 

 

옛스런 분위기를 간직한 마을이라 때때로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 무대로 등장했다고 한다.

 

TV 문학관 - 홍어를 비롯 배달의 기수 등

다수의 반공 영화가 이곳에서 촬영되었다고..

 

 

영화 '동주'의 촬영지가 고성 왕곡마을이 된 이유는

윤동주가 태어난 곳이 북간도인데 왕곡마을이

그 북방식 한옥을 보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냥 주민들이 살고있는 전통마을인줄 알았는데

전통한옥 숙박도 가능하다고 한다.

 

 

 

 

 

마을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개울 양쪽으로 전통가옥들이 줄지어 있는데

초가집과 기와집이 뒤섞여있다.

 

 

 

특히 초가집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밀집돼 보존되고 있는 마을이라고 한다.

 

 

 

 

고성 왕곡마을 한옥체험 가옥은 총 8채..

큰상나말집, 석문집, 큰백촌집, 한고개집 등등이 있다고 한다.

 

 

주의할 점은..

 왕곡마을의 모든 가옥들은 국가민속문화재이기 때문에

훼손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것이다.

 

 

왕곡마을엔 에어컨이 없고 원형 보존을 위해 화장실,

샤워시설이 따로 있다고  한다.

 

 

울회원님들은 찰칵놀이 중..

 

 

 

 

 

 

 

 

 

 

 

 

 

 

왕곡마을 보라 붓꽃

 

 

 

 

독일붓꽃

 

 

 

 

아이리스(Iris)

 

 

 

 

독일붓꽃의 꽃말은..  '희소식', '멋진 결혼'

 

 

 

 

고성 왕곡마을 입구에서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전통민속문화체험장이 있다.

 

 

지게체험.. (통나무는 넘 무거워서 지게만.. ㅎ)
지게 위에 통나무를 올려 지게를 지는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강원도 고성왕곡마을로

환경사진양평지회서 출사를 간다.

 

국내유일의 북방식 고가옥 왕곡마을..

 

 

마을 안에 들어서니 과거로의 시간 여행에

빠져든 듯한 느낌이 든다.

 

웬지 조선시대로 돌아가서

시간여행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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