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토).

토요일이라, 병원은 한산하다,

병원 로비에는 크리스마스 츄리가 세워저 있다.

일년이 다 가는 것을 알려 준다.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


오늘도 어머님은 별탈 없이 투석을 잘 받으셨다.

어제는 국민 건강 보험 공단에서, 어머님 치매와

간병 때문에 조사가 나왔다.


어머님이 어찌나, 묻는 말에 답변도, 행동도 잘 하시 던지 ...

좋은 결과는 기대 하지 않는다.

그만큼, 치매가 심하지는 않다는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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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목).

의사 선생님께, "심전도검사" 와  "영상의학 검사"  결과를 직접 들었다.

일반 인들과 같이, 양호 하다고 하신다.


어머님 드시는 음식과, 인사돌, 우유를 말씀 드렸드니.

우유를 너무 많이 드시니, 인의 숫치가 높을수 있으니

하루 반잔 정도만 드시게 하라 하신다.



***시간의 걸음걸이에는 세 가지가 있다*** 는 말이 생각난다.

0. 미래는 주저 하면서 다가오고.

0.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0. 과거는 영원히 정지해 있다.

사람의 이름을, 팔(8)자를 구(9)짜로 바꿀때 축화 받은, 이때가 생각난다.

"과거는 영원히 정지해 있다" 는 말이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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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화).

병원에 갈때, 올때, 비가 온다. 비를 안맞히 실려고 하니, 힘이던다.

병원에 도착 하자, 변이 누럽다고 하신다.


아침에 우유를 한잔 드렸는데, 아마 우유 탓인가 보다.

병원에서 귀저기를 새로 채울려 하다가,

어머님이 놓아 두라하시여, 그냥 집으로 왔다. 기분이 찝찝하다.


오후3시가 되어 병원에 모시러 갔다. 어머님 옆에 서니 변냄세가 많이 난다.

나는, 어머님의 변을 치워 드릴 때와, 목욕을 시켜 드릴 때는 눈물이 난다.


간호사 선생님께 지난,6일날 검사한, "심전도검사" 와  "영상의학 검사"

결과를 물었다. 의사 선생님이 안계시여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간호사 선생님왈,

특별히 치료 해야할 병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고  한다.

모레, 의사 선생님께 결과를 직접 들어 보아야 되겠다.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면 체온이 올라 간다 하여, 목욕때 마다 꼭 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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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토).

혈압이 높고, 인 숫치가  지난달 보다  높아 별도 약을 받았다.

인 약은 일주일치, 혈압 약은 한달치 이다.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된다 하시면서, 정상치 숫치를 맞추자는 것이다

의사 선생님의 처방을 따를수 박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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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목).

어머님은  오늘 "심전도검사" (6개월 마다 한번) , 영상의학 검사(3개월 마다 한번),

혈액검사(한달에 한번)를 하셨다. 혈액 검사 결과가 는 오늘 나왔다, 상세 설명은,


토요일 의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어 보아야 알겠지만,

혈액 검사는, 내가 볼때는 인의 숫치가 조금 높은 편이나, 양호 하신것 같다.


"심전도와, 영상의학 검사" 결과는 다음주 쭘, 나올 모양이다.


사회 보장 급여 신청을 하기 위해서, 동에서 제출 하라는 서류를 발급 받았다.

문제는, " 6개월 이상 진료가 필요하다" 는 내용이 들어 가면 된다고 했는데.

오늘 병원에서 받은,  의무기록 사본에는, " 6개월 이상 평생 진료를 받아야 한다" 고 기록 되어있다.


이기록을 제출 한다 해도,

아마, 나는 여러가지 정황 으로 볼때, 혜택을 받지 못할 것이 라고,

이 업무에 밝은 지인이, 귀뜸을 해준다. 


아래 서류는 어머님 치매와 관련하여,

보건소 치매센타 에서 요구 하는 서류이다.

하자가 없는 것으로 보아  적적한 조치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던다


치매코드가 들어간 서류야만,  치매환자로 공식 인정을 받는다고 한다.

오늘 晉州 地友會 모임

2018년을 보내는 "진주 지우회"  망년회 모임 입니다

같은 직종의 단일 업무를 가지고, 30년 이상을 동거 동락, 했든 분들 입니다.


이모임은,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작고 하시 드라도,

후배들이 영원히 명맥을 이어 나갈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무명초도, 잠시 참석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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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화).

어머님은 별다른 일없이 투석을 잘 받으셨다.

옆에 계시는분과, 간호사 선생님과도 이야기를 제법 하신다.


어제는 목욕을 시켜 드렸드니, 얼굴이 좀 좋으신것 같다.

얼런 보기에는 아픈분 같지도 않다.

아들과 하루 좋일 같이 있으니 좋으신것 같다.


경상대학병원 중앙 로비에 걸려있는 "은초", 故 정명수. 선생님의 친필.

"은초, 故 정명수" 선생님은, 초서 대필가 로 알려저 있으며, 

"은초" 선생님의 글은, 시내 이름난, 공공 시설에서 한두점 볼수있다.

무명초는 "은초" 선생님이 생존헤 계실때 직접 한점 받았고.

작고 하시고 난후, 따님께 한점 받아, 두점을 보관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사진을 보고, 치매2급, 장애2급인, 알~쯔 하이머, 희귀난치성 환자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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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토).

11월 한달이 또 지나고, 12월 이다.

한달 동안 이라도, 다른 곳에 아픈곳 없이

이렇게 현 상태로 유지 하실수 있다는 것도 다행 이라 생각한다.


어머님이 일으 나시여 걸을수 있다는 것과,

대, 소변을 가리는 것은, 포기를 해야 겠다.

그래도, 눈을 뜨시고, 사람을 다 알아 보시고,

아들 에게 짜증과 화를 내시는 것 만으로도, 만족 해야 겠다.


어머님을 요양병원 이나, 다른 분께 맏기지 않고,

내가 직접, 집에 모시고 어머님과 이야기 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12월 에도 더 이상 건강이 악화 되는일 없이, 좀더 호전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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