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이 다가 오니, 어머님 생각이 많이난다.


젊은 나이에, 못난, 이아들을 낳으시고, 얼마나 설움과, 걱정속에서, 남들의 눈치를 보며,

평생을 혼자서 남 모르게  통곡의 눈물을 흘리시며 살어셨든가. 

 

어머님이 작년에 운명 하실때 까지, 내손을 잡으시면서, 제왕님도 무심 하시지...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시였다.  어머님의 심정은 누구도 모른다, 

 처와 자식도 모른다.  어머님과 나만이 안다.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자판기에 나의 눈물이 떨어진다.


어머님!! 사랑 합니다() 못난 이아들을 혹독한 설움쏙에서 여기까지 키우 시너

정말 고생 하셨 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님(), 이 아들을 낳아 주시여 감사 드립니다().

남들 못지 않게 이아들, 당당하게 잘 살겠습니다().

요주음 어머님은, 꿈속에도 한번 나타 나시지를 않는다.

아들이 미우신가?, 아들을 욕을 하시는가??   눈물이 난다...

휠체어에 어머님의 모시고 이 남강뚝방길은 얼마나 많이 다녔든가

어머님이 살아 계실때가 이제는 꿈인가 한다.....

 차가운 겨울, 남강 뚝방길에 서있는 나의 애마, 자전거도 쓸쓸 하게 보인다

어머님을 시원한 곳으로 모시고 다니든 산책로에 잎이 다떨어지고,

 나무 가지만 앙상이 남았다, 나는 이 산책길을 자주 다니며, 어머님을 늘~ 생각 한다.

나의 애마 자전거도, 아무도 없는 산책길의 앙상한 나무가지 밑에 세워 놓으니 애처롭게 보인다

블로그에서 소중한 인연으로 알게된, 존경하는 "서현숙 시인님" 의

 시집에 마침 "어머니" 라는 시가, 나의 심정을 대신 해주는것 같아 올려 봅니다()

무명초의 블방을 방문해 주신 많은 블로그님들께 큰절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 습니다() 무명초가 사랑 합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