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해지/무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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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결자해지/무명초

무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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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4월 초파일 이라, 어머님 49제를 올렸던 고향에 있는 조그만 절과,

오후는,가끔 한번씩 가는 절을 다녀왔다.

부처님 전에 3배를 올리면서, 어머님을 불러 보았다.

어머님은 웃으시면서, 두팔을 들어 두둥실 춤을 추신다.

이모습은, 어머님께서 살아 생전에, " 우리 아들 담배만 끊어면, 에미가 좋아서 이렇게 두둥실 춤을 추겠다"

하시고 추시든 그 모습, 그데로다.

두군데 절을 갔는데,  또, " 웃으시면서, 두둥실 춤추시는 어머님 모습" 이 나타난다.

좋은 현상이라고, 내스스로 생각한다.

요주음은 통, 꿈속에서도 어머님 모습을 볼수가 없다.

결자해지라,

한달전에 이절에 연등을, 작은스님과 지인, 무명초, 3사람이 달았는데.

오늘 초파일 법화가 끝난뒤,  길거리에 메달아둔 연등을 모두 수거 하고 왔다.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 저지른 일은 스스로 해결 해야 한다는,

결자해지를 야무지게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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