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의 기암괴석 절경, 고석정(孤石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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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의 기암괴석 절경, 고석정(孤石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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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에 위치한 고석정(孤石亭)

한탄강 중류에 있는 정자와 주변의 기암괴석의 계곡을 통틀어 말하며, 협곡 사이로 옥수(玉水)처럼 맑은 강물이 굽이쳐 흐른다.

 

고석정 일대의 강변 양쪽 협곡으로는 기암괴석과 깎아 내린 듯한 절벽이 장관을 이루고

강변에는 천연적으로 형성된 하얀 모래 등이 있어,

신비로움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철원 8(鐵原 八景) 중 하나이다.

 

 

 

고석정은 1977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고석정과 양합수 지점을 일주하는 뱃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요금은 대인 5,000원 소인 2,500원이다.

 

고석정 일대의 기반암을 주로 구성하고 있는 화강암은 1억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에 용암에 의해 형성되었으나,

54만 년~12만년 전에 분출한 현무암질 용암류에 의해 고석은 완전히 파 묻혔고

그 후 강물의 침식작용으로 지표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 한다.

 

 

 

고석정은 신라 진평왕과 고려 충숙왕이 정자에서 놀던 유서 깊은 곳이라 하며,

진평왕 때 세운 고석정 정자는 6.25전쟁 때 소실되었으며 지금의 정자는 1971년에 복원하였다고 한다.

 

고석정은 또한, 조선 명종(明宗) 때 의적이라 불리던 임꺽정(林巨正)이 고석정 건너편에 돌벽을 높이 쌓고 칩거하면서,

대적단을 조직하여 조공물을 탈취하여 빈민을 구제하였던 본거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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