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와서 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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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충전/명상교실(글,詩)

누가 와서 쉬나요

신화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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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서 시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더라 !

 

여기는 깊은 산속 옹달샘...언제나 그자리에서... 

 

(이미자 목소리 역시 아름답군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

우리집 막내는 개구장이랍니다

동네꼬마와 어울려 하루종일 뛰놀죠

아침에 엄마가 학교가라고 점심 싸주면

공부하러 왔다가 밥만 먹고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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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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