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톤피드 ?

피톤(식물) + 치드(살균력) 의 합성된 말이며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모든 물질을 통틀어 지칭합니다.

 

바다를 다니면 늙어지고

산으로 다니면 더 젊어진다!!

 

참솔은 십장생중 하나로서 조선소나무 참솔잎은 예로부터 수행하는 스님들의 선식으로

전해져 왔으며 솔잎에서 발산되는 테르핀유계의“피톤치드”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병균에 대한 면역력을 증진시키며

천연방부제의 효과가 있고, 강력한 음이온 삼림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음이온이란 소나무 숲이나 폭포, 온천 등 자연환경이 우리 몸에 상쾌함을 느끼게 하는

마이너스(-)전화를 띤 공기의 원자를 말하며, 음이온을 마시면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활력을 증진시키며 신경안전과 피로회복, 식욕증진의 효과가 있어 음이온은 공해로

병들어 가는 우리몸을 되살리고 공기 비타민으로까지 불린다.

 

흔히'자연속의 종합병원'이라고 불린다.
독일의 사상가 칸트는 새벽이면 어김없이 나를 즐겼다.
유럽에선 이미 오래 전에 내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져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파고들었다.
독일엔 나를 위한 장소(Wald)가 수백 곳이나 있으며,
 남부 바이에른 지방과 북부 산림지대에서 특히 유명하다.
 
나는 산림욕이다. '몽땅 벗은 손님'을 특히 좋아한다.
피부의 땀구멍. 털구멍을 통해 내가 줄 수 있는 3대 선물인 산소. 피톤치드.
음이온을 잘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손님들의 피부를 통해 몸에 쌓인 노폐물이 잘 빠져나가며, 피부자극으로 혈액순환도 좋아진다.
 
 2. 천연 피로회복제, 산소
 나는 맑고 깨끗한 산소를 아낌없이 제공한다.
소나무 숲 1㏊(약 3천평)에선 44명이 1년간 마실 수 있는 산소가 나온다.
이 산소는 혈액을 통해 곧바로 사람들의 몸 구석구석까지 퍼진다.
산소 공급이 부족하면 피로물질이 몸 안에 쌓이고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미국 맨체스터 대학병원에서 만성 피로를 호소한 1백30명을 조사한 결과 산소를 넉넉히 마시면
 피로를 덜느끼고 운동능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나는 그저 누워 있는 손님에겐 인색하며 걷는 손님에겐 후하다.
가만히 있으면 산소를 분당 3백㎖쯤 마시지만 걸으면 그 두 배 이상(7백~8백㎖) 들이마실 수 있다.
 
3. 숲의 향, 피톤치드
 나와 사귀면 숲의 정기인 피톤치드를 마음껏 마시게 된다.
피톤치드는 각종 식물이 만들어낸 살균 물질이다.
아카시아꽃. 떡갈나무잎을 결핵균과 함께 두고 잠시 뚜껑을 닫아놓으면 균이 죽는다는
사실도 소련학자(레닌그라드대학 토킨 교수)의 관찰로 처음 알려졌다.
 
1)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임업연구원과 충북대 수의대 연구팀이 동물실험으로 입증했다.
스트레스(전기 자극)를 심하게 받은 실험쥐에게 피톤치드를 공급하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혈중 농도가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 25~70%나 낮아졌다.
 
2) 긴장을 완화시키며 혈압을 낮춰준다.
 
3) 심장. 폐 기능을 강화시켜 심장병. 기관지 천식. 폐결핵 치료를 돕는다.
숲 깊숙이 자리 잡은 독일 베를린의 하펠회에 병원은 지난 수십년간 폐결핵 환자 치료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4) 심신이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며 피로가 풀린다.
같은 음식이라도 산에서 먹는 밥이 꿀맛이다.
 
4. 냇가의 신경안정제, 음이온
 숲의 폭포. 냇물. 계곡물 등 물이 흐르고 물방울이 튀는 곳,
식물의 광합성이 활발한 곳에선 음이온이 많이 만들어진다.
음이온은 지친 몸에 쌓인 양이온을 상쇄시켜 자율신경을 진정시키고 혈액 순환돕는다.
사람의 몸은 긴장. 피로. 스트레스가 심할 때 양이온을 대량 방출한다.
 이를 배출하지 않으면 신경장애. 신경통. 경련 등이 올 수 있다.
 
5. 제대로 즐기는 법
 1) 소나무. 전나무. 잣나무 등 침엽수많은 곳에서 나와 만나는 것이 효과 만점이다.
 
2) 같은 면적(1㏊)이라도 침엽수림은 4㎏, 활엽수림은 2㎏의 피톤치드를 낸다.
 음이온도 침엽수림에서 더 많이 생긴다.
 
3) 계절적으론 여름과 봄에, 시간적으론 오전 11시쯤 피톤치드 발산량이 가장 많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조금씩 다르지만 봄, 가을은 30∼60분 정도, 여름은 60분 전후,
겨울은 30분 이내가 적당하고 체력과 연령에 따라 적당하게 시행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4) 산꼭대기. 산 밑보다는 산 중턱, 잔잔한 날보다는 바람이 부는 날이 좋다.
 
5) 옷은 면. 마 등 자연 소재로 만든 얇고 헐렁한 러닝과 반바지가 적합하다.
숲 속에 그냥 앉아 있기보다 걷거나 등에 땀이 밸 정도로 뛰는 것이 유익하다.

2㎞를 20분에 걷는 속도라면 적당하다.

 

 

                     (2009.7월  동구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담쟁이, 편백나무, 갈등 : 칡나무/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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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효능)
 

1) 스트레스 완화작용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죽음으로 가는 급행열차입니다.


2) 강력한 항균작용

14세기에 유럽에 페스트가 창궐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을 때, 꽃재배 농민과 향료공장 작업자들은

신기하게도 페스트에서 집단적으로 안전했다고 합니다.

식물에서 내뿜는 피톤치드의 효과를 짐작케 하는 사례입니다.

 

3) 소취작용 및 유해물질 중화

숲에는 동물들의 사체가 썩어가고 배설물들이 많이 있는데도 악취가 나지 않습니다.

바로피톤치드의 소취(消臭)작용 때문입니다.

숲속에 풍부한 피톤치드는 동물의 사체 뿐만 아니라 부패하는 모든 냄새의 원인과 결합하여 악취의 원인을

원천적으로 분해하고 이를 나무에게 이로운 물질로 변환시킵니다.

 

4) 진정작용, 쾌적작용

 고요하고 깊은 숲속에서 화를 내는 사람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수행이나 명상을 하는 사람들이 숲속을 찾는 것은 감정에 동요되지 않는 환경에서 깨달음을 얻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피톤치드의 성분인 테르펜류가 심신을 상쾌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피톤치드가 뇌의 알파파를 증가시킨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알파파란 의식이 가장 높은 상태에서 몸과 마음이 조화를 이룰 때 발생되는 뇌파로서, 명상파라고도 합니다. 


5) 알레르기 및 피부질환

각종 피부질환에 피톤치드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여기에서는 집먼지진드기와 관련된 사항만을 살펴보겠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아토피성 피부염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을 가진 사람의 혈액 중에 집먼지진드기에 대한 면역 globulin E에 속하는 항체를

보일때가 많다는 점에서 그렇게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 알레르기의 원인 중에는 진드기의 배설물, 박테리아,곰팡이, 씨앗, 동물의 털, 꽃가루 등의 다양한

알레르겐(항원)이 있는데 가장 해롭고 치명적인 것이 집먼지 진드기의 배설물입니다.

 

집먼지 진드기는 기관지 천식과 비염에도 상당한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집먼지진드기가 실내에 많이 번식하는 이유는 주택구조 변화에 의한 영향이 큽니다. 밀폐성이 높고

고온다습한 주택은 집먼지 진드기에게 천국이나 다름없는 생육환경 입니다.

소파와 카페트 침대는 집먼지 진드기의 소굴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집먼지진드기는 먼지 1g당 수천마리가 발견될 정도로 그 개체수가 많습니다.

 

그러면 집먼지진드기를 모두 죽여 버리면 해결될까요?

시중에는 그런 용도의 살충제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집먼지진드기가 병을 유발하는 주 요인은

사체나 배설물을 흡입하면서 생기는 것이므로, 살충제 사용이 해결책은 아닙니다. 집먼지진드기와 인간의

생활환경은 거의 같습니다. 집먼지진드기가 살 수 없는 곳에는 인간도 살 수 없습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어차피 인간이 살아가는 곳에서 공존하는 존재입니다.

 

6) 면역기능 증대

 면역기구는 우리 몸의 생명을 유지하는 방어시스템입니다.

우리 몸에는 평소에 무수히 많은 균과 바이러스가 휴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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