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런던 대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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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충전/해외여행

2편: 런던 대영박물관

신화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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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tish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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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박물관의 하나인 대영박물관은 영국 최초 국립박물관으로 의사이자 골동품 수집가였던 "한스 슬로운"경

(Sir Hans Sloane)이 8만점 이상의 개인 소장품을 국가에 기증한 것을 모태로 1753년에 설립되었다

영국은 한때 "해가 지지 않은 나라" 별칭처럼 강대국시절에 세계각국의 유물을 약탈한 전리품으로

현재 1,300만점으로 매년 6백만명이 무료로 구경할수 있다

 

러셀 광장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으며 특히 찬란한 꽃을 피웠던 전성기때 고대 이집트, 그리이스, 앗시리아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며,  한국관은 2000년 11월 한광호 박사의 후원으로 신설되어 구석기시대부터 

조선후기 미술품 약 250여점 전시 되어 있다는 것으로 반갑다 

섬나라 영국에서 자기들것보다는 세계유물로 채워진 사실에 주목하면서, 역사는 승자들의 기록임을 보여주는 것!! 

 

워낙 규모가 커서 하루 이틀에 모두 보기에는 불가능한 호기심 천국의 장소이다 

여기는 재정지원자 도움으로 운영되기에 곳곳에 "please donate £5 " 투명한 기부상자가 눈에 띈다 ^^  
 

▲ 19C 새로지은 박물관 외부, 그리이스 파르테논 신전을 본떠서 만듬 

 

▲ 전시관 입구 내부 : 그레이트 코트(Great Court)

노먼 포스터라는 건축가의 작품이다.

거미줄처럼 단순하게 보이는 무늬가 끝없이 펼쳐지는 우주공간으로 뻗어나가는 느낌...

 

 

▲ 이집트 람세스신전에서 가져온 람세스 2세 흉상 (BC 1250년경)

 

3300년 전, 제19왕조 3대왕으로 기원전 1279년부터 1213년까지 무려 67년이나 통치하면서

고대 이집트 융성기의 마지막을 장식한 전제군주 "람세스2세"

전쟁도 많이 하고, 자신의 신전도 많이 짓고, 자식도 많이 낳아 아들만 52명...

 

▲ 아메노피스 3세 두상높이 3m, 옆에는 어마어마한 팔뚝... 그당시 절대권력을 실감 (BC 약 1390년)

 

▲  로제타 스톤 (이집트가 그리스의 지배를 받던 BC 196년경)

 

1799년 나폴레옹 군대가 이집트 원정시 알렉산드리아 부근 작은 도시

로제타에서 진지를 구축하다 현무암 비석(로제타 스톤)을  발견하였으며

그후 나폴레옹 군대가  영국 넬슨 제독 군대에게 패하면서

로제타 스톤은 1801년 영국 차지가 되고 1802년 대영박물관에 전시됨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를 처음으로 해독할 수 있게 해준 로제타 스톤 !

 신비한 고대 이집트 문명의 비밀 수수께끼를  열어젖힌 황금열쇠 로제타 스톤 !!

 

수많은 이집트 유물 유적들에 새겨진 역사와 인물과 문화를 알 수 있는 길이었기에 

숱한 학자들이 매달린 결과,  프랑스 천재샹폴리옹이 1822년 상형문자가 뜻을 지닌 표의 문자가

아니라 알파벳처럼 (한글처럼) 소리나는 대로 기록한 표음 문자라는 사실을 밝혀냄

비문은 국왕 프톨레마이오스5세의 즉위 1년을 기념해 찬양하는 송덕비였음

 

 

▲ 기둥들은 대리석통째로 깍아  만든듯...  어느 신전등에 있던 기둥인지  이곳까지 옮기기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

 

▲ 앗사리아 사자상

 

▲ 이집트 파라오의 석관

왕족을 비롯하여 최상류 권력자들은 "미이라" 목관에 넣은뒤  다시 견고한 석관에 넣어서  보호

 

▲ 라마수 문지기상 : 메소포타미아  상상의 수호신동물

 

라마수 석상 (LAMASSU)

 

지혜로움으로 인간의 머리를 하고, 용맹스러움으로 독수리 날개를, 

부지런함으로 짐승다리를 하고 있는 데 지배자의 상징으로 왕궁의 성문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음

다리를 보면 정면에서는 멈춰있으나, 옆에서 보면 5다리가 걸어가는 묘한 모습....    

앞다리 하나를 겹치도록 부조처리 했기 때문이다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에서 가져 온 조각품들 (엘긴 마블)                                                          

 

파르테논과 엘긴 마블 스토리

 

19C 그리스는 오스만투르크 제국에 의해 점령당하게 되는데 당시 오스만제국 주재 영국대사를 지낸 엘긴 공은

오스만제국의 고위층에 뇌물을 주고 파르테논 신전 외벽 상단에 길이 163m로 장식된 프리즈(띠 모양의 벽화)을

포한한 253점의 조각품들을 떼어 내 영국으로 돌아온뒤 부인에게 그리스풍의 아름다운 저택을 지어서

 자신의 집 정원을 장식하려고 했으나, 이 유물을 영국정부가 구입하면서

현재는 대영박물관에 전시되고 있고,  엘긴 공이 가지고 온 이유물을 엘긴마블이라 부른다

 

그리스는 영국에게 반환을 요구하였으나 영국은 거절하고 있다

사실 이 박물관 유물 대부분이 다른나라에서 약탈해온 것인데

만약 그리스의 반환요구를 들어주게 되면 이집트를 비못한 다른나라에서도 반환요구를 할것이도

그렇게 되면 이 박물관은 텅텅 비게 될것이다

 

▲ 파르네논신전의 동쪽 박공 군상 기원전 447년~432년경

 

아네나 여신의 탄생을 주제로 한 군상 조각이다.

 아네나는 제우스의 머리에서 완전 군장을 한 채 태어났는데,

 이 군상은 여러 신들이 그녀에게 경의를 표하는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 머리없는 바다 여신상

몸에 널어진 옷의 기민한 표현은  바다의 미풍을 묘사한다고 함

 

 

♧ 그리스관을 지나다 보면 머리와 성기가 잘려있는 조각상 스토리

 

머리를 자르는 것은 정복당한 나라가 믿고 있던 신들의 조각상의 머리를 자르면서

그들의 종교성과 정체성을 말살시키려 한 것이고

 남자석상의 성기를 자르는 이유는 종족번성 즉 인구증가로 인해

그 민족의 번영과 번성을 말살시키려고 한 것이다

이 대부분은 유일신을 믿는 자들에 의해 자행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것이다

 

 

▲  릴리의 비너스 ( Lely's Venus ) 

목욕하다가 인기척에 놀라 몸을 가리는 모습  

 

▲ 이집트 미라 외부모습

이승과 저승을 연결시키는 미라는  기원전 3천년부터 3세기까지 만들어 졌는데

밖의 그림은 생전모슴과 비슷하게 생긴 마스크를 만들어 부활할때 쉽게 찾아 올수 있도록 함   

 

▲ 이집트 미라 (Mummy)

 

▲ 빨간머리의 이집트 미이라 " 진저 (Ginger)"

 BC3400년전경 것으로 키는 163cm, 발가락 손톱까지 완벽히 보존된 권력층으로 보이는 미이라

 

정교하게 그려진 이집트 벽화

 

▲ 이집트 토기

 

▲ 한국관 모습 : 한빛문화재단 이사장 한광호 박사님의 기부로  신설 

 

♧ 다음은 이탈리아 수도 로마행 비행기로 이동하여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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