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로마시내 벤츠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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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충전/해외여행

4편: 로마시내 벤츠투어

신화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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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는 로마제국의 찬란한 역사와 르네상스의 화려한 꽃을 피운 나라로,

세계1,2차 대전을 겪으면서 각각 승전국과 패전국의 자리에 서게 되었으며,

2차대전뒤에는 자동차, 패션산업, 관광등으로 경제를 재건하였다

 

지역적으로  지중해를 접한 나폴리등 남부는 농업과 어업이 주를 이루는 가난한 편이나

밀라노등 북부는 공업이 발달하여 부유한 편으로 매우 대조적이다  

인구는 5800만명,  면적은 한반도 1.4배 정도이며, 기후는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이고

시차는 8시간 (섬머타임시 7시간) 늦다  

 

수도 로마(ROMA)를 거꾸로 한면 AMOR !!  사랑의 신, 아모르 !! 

 오랜 옛유적으로 그대로 보존한채 현대문명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도시 전체가 커다란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연간 천만명 이상 관광객이 찾을만큼 관광 산업이 발달 하였고

한편 이로인해 좀도독과 소매치기로 악명도 높다  ㅋㅋ

로마시내 50유로 비용으로 벤츠탑승하여 가이드투어 하였음 ^^

 

 

1. 콜로세움 (Colosseum)

로마상징이며, 거대한 원형경기장으로 당시 로마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AD72년 네로 궁전의 뜰에 있었던 인공연못에 건설을 시작하여 80년에 완성된 대형 원형투기장 겸 극장이다

생사를 겨루는 검투사와 짐승의 격투기가 있는 날이면 80개 정도가 되는 출구에 5만5천명이 넘는 관객이 입장...

고대 로마 유적지중 가장 규모가 크며, 최대지름이 188m, 둘래 527m, 높이 57m의 4층 건물이다     

 

 

▲ 세계 7대불가사의, 웅장함에 놀라고  2천년동안 보존된것도 감탄

 

▲ 콜로세움의 내부는 검투사의 절박함이 느껴져...

저기 지하공간에는 전쟁포로가 된 검투사와 맹수들이 대기하여 있을 터이고  

 검투사와 맹수들간 싸우게 하는 야만적인고 잔인한 행동들.... 정치가들은 시민들에게 이런 볼거리를 제공하여 

 애국심을 증가시키고, 한편 공포심을 불러 정치적 권위를 유지한 공공오락시설로 활용한듯.  

기독교 박해때도 이렇게 맹수에게 물어 죽이기 한 장소이라고 함

 

 

2.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Arco di contantino)

마시대 개선문 중 가장 상태가 완벽하게 보존된 개선문이며, 규모도 가장 크다

 후기 로마의 걸작품으로 콜롯세움 바로 옆에 있고,  오른편으로 포로 로마노가 위치하고 있다.

로마에서 가장 큰 이 개선문은 밀라노 칙령(313년)으로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정적 막센티우스와 치룬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으로 AD 315년에 만들어졌다.

높이 21미터, 너비 25m의 세개의 아치형 문이 있고, 코린트 양식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의 독립문은 파리의 개선문을 모방한 것인데,

파리 개선문의 원조가 된 것이 바로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개선문이다.

 

▲ 콜로세움앞에 있는 개선문

 

▲  개선문 뒷편 :  전쟁승리시 통과했듯이, 1960년 로마올림픽때 마라톤의 결승선 이용

나폴레옹이 이곳 개선문이 하도 탐이 나서 프랑스로 옮길려고 했는데 너무 커서 불가능해지자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비슷한 개선문을 새로 만들었다죠  ㅋㅋ   

 

 

3. 대전차 경기장 (Circo massimo)

이 장방형의 길쭉한 건물은 시민들의 즐거움을 제공해 주기 위해 지어진 전차경기장으로

 벤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4륜전차 경기, 경마, 육상, 검투사들의 검투등이 이루어진 곳이다. 

지금은 무너진 흔적만 남아있는데, 그 크기가 너비 664mX124m에 이른다.

이 건물은 로마에 있는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의 하나로 과거에는 2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경기장으로, 건너편 옛건물이 보이는 곳이 팔라티노 언덕이다  

 

▲ 옛날에도 건너편 팔라티노 언덕에서 보면 잘 보이겠군

 

▲ 영화 "벤허" 촬영배경이라서 인증샷

 

 

4. 진실의 입 ( Bocca della Verita)

코스메딘 산타 마리아 성당의 입구 한쪽 벽면에는 진실을 심판하는 입을 가진 얼굴 모양의 동판....

이원형 석판은 강의신 "플라비오" 얼굴을 조각한 것이라 한다. 정확한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고

4세기경 제작되어 로마시대 하수도 뚜껑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카(입) 델라(of) 베리타(진실)"란  글짜처럼 "진실의 입"이란 뜻으로

이것은 중세때 죄인을 심문하는 데 사용했는데,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손이 짤려도 좋다"는

 서약을 받은 후, 조각상에 손을 넣게 했다는 유래가 있다  

    

▲ 코스메딘 산타 마리아 성당 맞은편에 있는  "불의 神" 베스타 신전 

 

 

▲ 영화 "로마의 휴일" 명장면 ...

진실의 입에 손을 넣고 손이 짤린 척하는 엄살연기를 하는 그레고리펙 !

진짜인척 너무 놀라 비명을 지르고, 바로 장난임을 알게될때

오드리 헵번의 사랑스럽고도 천진함이 묻어 나오는 포옹모습들 !!

 

▲ 모두 이포즈 사진한장 찍기 위해 30분이상 줄을 서서 기다리죠 !!

 

 

 

5. 판테온 (Pantheon)

판테온의 Pan은 전부,  Theon은 神 이란 뜻으로, 로마의 모든 神에게 봉헌하기 위해  

BC 25~17년에 건립된 신전이다.  잦은 외침과 오랜 풍상 속에서 청동문과 둥근 천장은

원형 그대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고대 로마시대 대표적인 건축물...

 

16개 웅장한 정면 기둥은 코린터 양식으로 장식 되었고, 원형 천장은 격자무늬 장식이 5열로

천장 전면을 덮고 있고 그 중심은 지름 9m 둥근 원이 뻥 뚫려 있어 하늘이 그대로 보인다 

  

지붕은 원래 金을 씌운  청동 기와가 덮여 있어 인근 언덕에서 보면  태양처럼 빛났다고 한다.  

그 金들은 66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몽땅 벗겨가 자신의 바실리카를 장식하는데

써버렸고 현재의 납판으로 대체되었다.

 

▲ 미켈란젤로가 존경하는 건축물,  "천사의 설계"라고 극찬했음

그는  이건물을 본받아서 성베드로 대성당을 설계했는데 돔지름은 판테온보다 작음

 

▲ 천장 돔구멍으로부터 자연채광, 내부 열기 압력으로 비바람이 거의 들어 오지 않음

 

▲ 미술의거장 라파엘로와 이탈리아를 통일한 엠마뉴엘 2세 국왕도 여기 묻혀 있음

 

 

6. 트레비 분수 (Fontana di Trevi)

교황 클레멘스 13세에 의해 분수 설계 공모전에서 당선된 니콜라 살비의 작품으로

1732년에 착공하여 1762년에 완성되었으며 높이 25.9m  너비 19.8m  바로코 양식으로

 예술성이 가장 뛰어나고 로마에서 가장 큰 분수이며

 

이분수의 물은 "처녀의 샘"으로 불리우는데, 한처녀가 전쟁에서 돌아온 목마른 병사에게 

샘이 있는 곳을  알려주었다는 전설이 있는 샘을 수원지로 사용하기 때문이며 

트레비는 "삼거리"란 뜻으로  분수의 앞 광장이 3갈래 길이 모이는 곳이어서 붙은 이름이다

 

이분수에서 등뒤로 동전을 한번 던지면 로마로 다시 방문할 수 있고,

두번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지며 세번 던지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다는 전설이 있어

많은 관광객은 세계각국의 동전을 던지는 곳으로 매우 복잡하다   

이곳의 동전은 정기적으로 수거하여 자선사업에 쓰인다고 합니다

 

▲ 동전던지는  전설과 아이스크림 먹은 장소로 유명하며, 잠실롯데백화점 지하분수도 여기를 모방한듯 

 

▲  폴리궁전 벽면을 이용한 트레비 분수 모습

중앙에는 바다의 神 넵튠(포세이돈)이 거대한 조개를 밝고 서 있다

그 밑 양옆에는 반인반어(半人半魚)의 그의 아들 트리톤이 이끄는 말전차가 달려가는 모습...

분수 왼쪽은 거친바다 풍랑을 상징하는 말과  오른쪽은 잔잔한 바다를 상징하는 말 !!

조각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대리석 원석을 깍아서 조각하였다니 대단하네요^^

 

 

7. 포로 로마노 (Foro Romano)

"포로" 라는 뜻은 공공광장이란 의미로서 "Forum, 포럼" 이라는 말의 어원이다

이곳은 상업, 정치, 종교, 시민생활에 필요한 모든 기관들이 밀집한 로마 중심지로서

로마제국의 발전과 번영, 그리고 쇠퇴와 멸망이라는 2500년 역사의 주무대로서

많은 건물들이 283년 대화재로 소실하였다   

 

▲ 캄피톨리오 언덕에서 포로 로마노로 내려 가는길

 

▲ 기둥들이 로마제국의 신전자리

 

▲ 로마제국의 심장부

이곳 中心으로 동쪽은 콜로세움, 서쪽은 테레베江,  남쪽은 팔라티노 언덕,

북쪽은 캄피톨리오 언덕이 자리 잡고 있음

 

▲ 마메르틴 감옥

캄피톨리오 언덕아래 원로원 청사 뒷편 위치, 사도 바울과 베드로도 이곳에 투옥된듯....

 

 

8. 베네치아 광장 (Piazza Venezia)

포폴로 광장에서 남쪽으로 늘어선 코루소거리의 하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로마 교통의 중심지로 6개의 주요 도로가 사방으로 뻗어있다.

광장 정면에 "하얀 웨딩케이크"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비토리오 엠마누엘 2세 기념관이 있다.

1871년 이탈리아를 통일한 엠마누엘 2세를 기념에서 건설되었으며,

1911년에 통일 선포 50주년 기념으로 완성된 네오클래식양식의 건물로 유명하다.

 엠마누엘 2세국왕의 기마상 아래에는 제1차 세계대전의 무명전사의 묘가 있다.

 

▲광장 정면이 엠마누엘 2세국왕 통일기념관 : 흰색이 많아 웨딩케익 ㅋㅋ

2차 세계대전때 뭇솔리니가 100만 군중을 모아놓고 기념관 발코니에서 연설한 곳으로 유명하죠

 

▲ 베네치아 광장 옆모습 :  엠마누멜 2세 국왕 기마상이 멋지다

 

 

9. 스페인 광장 (Piazza di Spagna)

스페인 광장은 17세기 스페인 영사관이 있던 지역으로, 137개의 스페인 계단과

트리니타 데이 몬티 교회(삼위일체교회)의 쌍둥이 종탑 및 오벨리스크가 이채롭다.

광장에는 대리석으로 만든  바르카시아 분수(조각배 분수)가 있으며

로마시민들의 약속 장소로 유명하여 사람들로 늘 매우 복잡한 곳이다

 

▲  배경이 너무 아름다운 광장앞

 1953년 고전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팩이

여기서 젤라또(아이스크림) 먹는 장면으로 유명하여 더욱 인기가 높은 곳

 

 

 

10. 로마 관광지도

테레베江을 중심으로 죄측이 바티칸시국이 있고,  우측이 주로 구시가지로서  유적지가 많다

 살아 있는 박물관, 역사의 도시, 가톨릭의 성지 등 여러 가지 수식어가 붙는 로마는 말 그대로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라 할 만큼 명소가 많고, 도보로 천천히 이동하기 좋으므로 

볼거리와 먹을 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므로, 산책하듯이 여유있게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래도 떠나면 아쉬움이 남는 도시가 바로 로마이다

 

 

 

♧  배경음악 이탈리아어 "Nella Fantasia"를 들어보면서...  (참고로 번역하면 내환상속으로 ,  in my fantasy)

    다음은 이태리 남부지역  비운의 도시 '폼페이'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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