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편: 폼베이 타임머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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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충전/해외여행

5편: 폼베이 타임머신 여행

신화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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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79년 8월 번창일로에 있던 로마제국의 도시 폼베이는 베수비오 화산의 대폭발로,

도시전체와 2만여명의 주민이 함께 화산재로 7-8m 파묻힌 비운의 도시이다

몇차례 폭발징후의 경고가 있었지만, 그것을 듣지 않은 폼베이 사람들은

한순간에 손써볼 겨를도 없이 미라의 형상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

 

당시 폼베이는 로마제국의 어떤 도시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위락시설로

로마귀족들 사이에는 인기가 매우 높은 휴양도시였다

 

약 1700년동안 땅속에서 역사의 베일에 파묻혀진 체 있다가,

1709년 어느날 수도원 뜰, 우물작업중 인부의 곡괭이에 걸린 쇠붙이가 계기가 되어 

마침내 세상에 그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하여, 현재 3/5 정도 발굴이 진행중이다 

 

"폼베이의 비극은 후세인들에게는 일종의 축복이다" 라는 말처럼 

타임머신 타고  2000년전 매몰된 고대도시를 원형 그대로 볼수 있기 때문이다 ^^

영화 "폼베이 최후의 날 (The last day of Pompeii)"을 기억하면서...       

 

▲ 로마에서 3시간반 걸려 폼베이 도착

 

▲ 유적지 입구

 

▲ 폼베이 관광지도 : Ruins (폐허)

 

▲ 베수비호 화산    

그 당시 광경을 영화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담아 낸 모습

 

▲  이제부터 타임머신 타고 2000전으로 올라가서 그당시 모습 시작...  

 

▲ 잿더미를 걷어낸 폼페이 중앙광장 : 아폴로 신전

 

▲ 신전기둥으로 봐도 규모가 매우 큰도시인듯...주피터 신전

 

▲ 유물을 모아둔 창고

 

▲ 가운데 저사람은 졸지에 누워서 죽음을 맞이했군 

 

▲  유적품 발굴 창고

가운데 않아 있는 사람을 보면  졸지에 날벼락을 맞고 죽어가는 최후의 모습에서

무슨 생각을 그리도 골돌히 하다가 그 재앙을 만났을까...

 

▲ 우리나라 같으면, 당장 박물관을 만들어 관광자원으로 할듯...

 

▲ 최후의 그날, 따뜻한 사랑

저사람들은 화산 잿더미 속에서,  서로를 놓을 수  없었기에

저사람은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은듯...

 

 

 

▲ 빵집등에서 곡식을 갈때 사용한 멧돌

 

▲ 2000년전에 이곳은 이미 차도와 인도, 도시계획이 잘 되어 있다고 설명하네요

 

▲ 환락의 도시답게  사창가임을 표시한 "남성심볼" 모습도 보이네 ㅋㅋ

 

▲  이탈리아 현지 가이드

 

▲ 원형경기장의 영웅, 검투사들의 훈련장소

이곳에도 원형극장, 원형 경기장이 있더군요 !!

 

▲ 현지 한국어 남자가이드

 

 

 

▲ 그후 2000년간 분출이 없지만 활화산이래요 !! (항공에서 본 높이 1277m  베수비호山) 

 

♧ 다음은 이태리 남부, 지중해의 아름다운 도시 소렌토, 나폴리에서 뵙겠습니다 ^^

 

    또한 배경음악은 모짜르트 3대 교향곡중 40번 G단조, K550  1악장 : 알수 없는 슬픔(봄페이 대참사 그날처럼)을

    천사가 노래하듯이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명작  눈물교향곡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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