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편: 남부휴양도시(소렌토, 나폴리, 카프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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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 남부휴양도시(소렌토, 나폴리, 카프리섬)

신화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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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절벽위의 도시 소렌토 (Sorrento)

  

 절벽위의 도시 소렌토는 나폴리만(灣)을 사이에 두고 나폴리와 마주하며

나폴리만의 아름다운 바다색조와 탁트인 전망, 오렌지 숲으로 쌓여 있으며

오랜역사와 예술을 자랑하는 평화와 고요의 천국이며, 힐링도시이다  

 

수공예 목조품과 치즈, 올리브유, 리몬첼로라고 불리는 

지방 특산품을 제외하고  주요산업은 관광업이다   

"돌아오라 소렌토로"(come back to sorrento),  "오! 솔레미오"(O sole mio) 

 는 세계에서 가장 친숙한 나폴리 민요로 알려진 곳이다

 

▲  절벽위 도로상에서 내려다 본 소렌토 모습

 

▲ 비키니 해수욕장인데 아직 미개장이네 

 

▲ 망망대해 지중해 강풍으로 절벽위에서 날려갈듯 아찔해...

 

▲ 절벽위 버스길을  뒤돌아 보면서 탑을 쌓은듯 장관

 

▲ 소렌토로  가는중

 

▲ 절벽위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

 

▲ 소렌토 수공예 기념품점

 

 

2. 세계 3대 美港 나폴리 (Napoli)

 

로마에서 남동쪽으로 190㎞ 떨어진 이탈리아 반도의 서해안에 자리잡은

세계 3대 미항의 하나로, 거대한 항구도시로서 세번째 큰도시이며

전통적으로 빈곤한 메초조르노(이탈리아 남부지역)의 금융중심지...

이곳은 한때 나폴리 왕국과 양시칠리아 왕국의 수도이기도 했다.

 

과거에는 " 나폴리를 보고 죽어라"(see napoli and die)라고 누가 말하지 않았는가?

라는 속담처럼 아름답다고 했는데, 지금은 거리가 지저분하고, 빈곤한 낡은 집들등

떠돌이 집시들의 소매치기로 오명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나폴리 항구에 정박한 배조차 소매치기로 도둑맞는다는 소문처럼 !!! 

 

▲  산타루치아 항구

산타루치아(Santa Lucia)는 "나폴리의 수호신"이라고 한다

 이곳 "산타루치아 노래" 배경으로 1850년부터 나폴리 어부들 사이에 애창되었으며

황혼의 바다로 배를 저어 떠나는 장면을 노래한듯....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어리어 ♪ ~~~ 내배는 살같이 바다를 지난다 ♬ 

 

▲ 카스텔 누오보城

카스텔 누오보는 나폴리의 상징적인 존재로 ‘새로운 성’이란 뜻으로
1282년 프랑스 앙주 가문의 샤를이 세운 4개의 탑을 가진 프랑스풍의 城

15세기 때 스페인의 아라곤 왕국이 앙주 가문을 격파하고 이 성을 개축하면서
오른쪽의 두 탑 사이에 개선문을 세웠다죠

 

▲ 카스텔 누오보城 옆 버스타고 지나면서 

 

▲ 나폴리항의 호화 유람선 크루즈 정박 모습

 

 

3.  에머랄드빛 지중해의 보석, 카프리섬 (Capri Island)

 

카프리섬은 너비 1.6km, 길이 2km로 페리를 타면 소렌토에서 40분,

나폴리에서 80분정도 소요되며,  마리나 그랑데 항구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아주 좁은 절벽 길을 꼬불꼬불 올라가면 리프트를 타는 곳이 있다.

 

그곳에서 1인용 리프트를 타고 10분정도 타면  정상 299m에 도달한다

정상부에서 내려다보면 아름다운 지중해 쪽빛바다와

 동화같은 집들이 어우러저 한폭의 카프리섬을 감상할수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굴중의 하나인 푸른 동굴(Blue Grotto)있다.

 

로마제국의 두번째  황제인, 티베리우스 황제가 카프리섬에

별장을 지어놓고 무려 11년간이나 로마제국을 통치하였으며

 영국 찰스 황태자와 妃 다이애나의 신혼여행지소가 바로 이섬이다 

그야말로 세계 부호들의 별장과 더불어 최고급 휴양지.... 

 

▲ 카프리섬의 아름다운항구, 마리나 그랑데港

 

▲ 1인용 리프트 타고 느끼는 스릴감

 

▲ 푸른동굴입구에서 작은 배로 갈아타고서...

 

▲ 업드려야 겨우 들어갈수 있는 푸른동굴앞에서 순서대기중

 

▲ 눈이 시리도록 푸른 지중해 바다의 물빛에 탄성 연발

 

 

▲ 지중해 나폴리만속에 카프리섬이 그림같이 솟아 있음   

 

 

♧ 다음은 아름다운 중세 르네상스 발상지, 꽃의 도시인 피렌체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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