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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더 생각나는 국립자연휴양림 BEST 두번째 이야기!

작성일 작성자 대한민국 산림청





 여름철 무더위에 더 생각나는 계곡! 발담그고 수박 한조각하면 그곳이 지상낙원인데요. 

지난번에 이어 여름철 더 생각나는 국립자연휴양림 나머지 세 곳도 소개합니다!




백운산자연휴양림 용수골계곡



 용의 전설이 깃들여있는 백운산자연휴양림의 용수골 계곡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백운산 정상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이 계곡의 이름은 용수골(용소동)계곡입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용의 전설을 간직한 대용소동과 소용소동 계곡을 따라 녹음이 우거진 숲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곳으로 사계절 가족단위 휴식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백운산자연휴양림 계곡 전경



또한, 교통의 요충지인 원주(남원주IC)에서 10분, 수도권에서도 승용차로 1시간 30분 이내로 찾을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좋아 어느 시기에든 휴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백운산자연휴양림 건강숲길 입구



계곡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백운산자연휴양림의 ‘건강숲길’로 눈길을 돌려보세요! 




백운산자연휴양림 건강숲길



2007년 대한걷기연맹에서 처음으로 지정한 국내 제1호 숲길인 이 길은 총장 11km 정도여서 가족과 부담 없이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백운산자연휴양림 건강숲길에서 바라본 풍경


도시근교에 위치한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찾아 선선한 바람이 부는 백운산의 숲길을 걸으며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래보세요~



◾위    치 :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백운산길81

◾개장년도 : 2006년

◾수용인원 : 1일 200명~400명

◾숙박시설 : [객실] 15개 [야영장] 없음

◾이용문의 : (033) 766-1063




통고산자연휴양림 불영계곡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통고산자연휴양림의 불영계곡



 경북 울진의 불영계곡은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태곳적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유리알같이 투명하고 맑은 계곡 상류에 통고산자연휴양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통고산자연휴양림 계곡 전경



계곡바닥과 양쪽 절벽을 이루고 있는 것은 흰빛을 띄는 화강암인데요, 오랜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풍화된 모습이 장관입니다.

화강암 사이사이를 굽이쳐 쏟아지는 계곡물과 곳곳의 작은 폭포들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눈에 담는 것만으로 온몸의 더위가 사라지는 기분이에요.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아쉬움이 남는다면 통고산자연휴양림에서 준비한 ‘맨손으로 민물고기잡기’ 체험에 참여해보세요!


통고산자연휴양림 민물고기 맨손잡기 행사



-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 ‘’민물고기 맨손잡기’ 체험행사안내 -


○ 참여대상 :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 이용고객

○ 신청방법 : 매표소에서 현장접수(무료, 선착순)

○ 운영날짜 : 총 2회 진행(8월 3일(금), 10일(금) / 오후 5시 시작)

○ 문 의 처 :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 054-783-3167)



민물고기 맨손잡기 행사 진행 모습



‘경상북도 민물고기 연구센터’에서 지원받은 산천어, 무지개 송어 등 민물고기 500여 마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무료체험이라는 사실! 

맨손으로 잡거나 양동이, 족대그물을 사용할 수 있고 1인당 3마리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잡은 물고기는 참여자가 무료로 가져갈 수 있어요!





올해부터는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시작 시간인 오후 5시부터 10분간은 13세 이하 어린이들만 체험장에 입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부모님을 포함한 어른들은 오후 5시 10분 이후부터 입장이 가능하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고유 민물어종에 대한 숲해설가의 설명이 더 해지고 상식퀴즈도 진행된다고 하니 너무나도 재미있는 경험이 되겠죠?


청정자연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통고산자연휴양림 계곡에서 특별한 체험을 하면서

여름더위에 시달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보세요!



◾위    치 : 경상북도 울진군 서면 불영계곡로 880

◾개장년도 : 1992년

◾수용인원 : 1일 600명~1000명

◾숙박시설 : [객실] 24개 [야영장] 30개

◾이용문의 : (054) 783-3167



여기서 잠깐! 귀여운 물고기가 사는 숲 속 계곡도 좋지만, 국립자연휴양림 내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는데요! 그 곳은 바로...




변산자연휴양림



★ 국립자연휴양림 중 유일한 물놀이장이 있는 곳, 변산자연휴양림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변산자연휴양림은 국내 최초 ‘해안생태형’ 자연휴양림으로 바다와 숲이 선사하는 천혜의 경관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변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



변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깨끗한 시설은 물론이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매년 여름 큰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안전요원이 배치된 물놀이장



단, 물놀이장은 어린이 전용으로 보호자를 동반한 6~13세 이하의 어린이들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쉽지만 14세 이상 및 성인 방문객은 변산 지역 해수욕장을 이용해주세요!



○ 개장일시 : 2018. 7. 15.(일) ~ 2018. 8. 24.(금)

○ 사용시간 : 오전 10:00 ~ 오후 5:00시까지

             (휴식시간 12:00~13:00 / 매시간 50분 운영, 10분 휴식)

○ 이용요금 : 물놀이장 이용료 무료

○ 주의사항

 - 쾌적한 환경을 위해 물놀이장 주변 음식물 섭취 금지

 - 물놀이 전 준비운동 및 안전요원 지시에 따라 행동할 것

 - 13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1인 동반

 - 물놀이장 내 뛰거나 다이빙 등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 금지

 - 적정인원 초과 시 이용통제

 ※ 여름철 기상상황(폭우, 가뭄)에 따라 물놀이장의 운영 중단 및 개장일이 변동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문의번호 : 국립변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 063-581-9977)



개장 이후 매년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공간이 되어준 물놀이장이 보수공사로 인해 2018년부터 절반 규모로 축소되어 운영하게 되었으니 이용 시 참고해주세요!



                   2017년 운영한 물놀이장                                                               2018년 축소운영 중인 물놀이장


 첫 해안생태형 국립자연휴양림답게 변산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휴양관, 트리하우스 전 객실에서는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어 보기만 해도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에요.

바다를 좀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면, 휴양림 앞쪽으로 조성된 습지관찰원으로 가보세요! 나무 데크로 연결된 길을 따라 해수욕장으로 내려가 보면 살아 숨 쉬는 습지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습지식물관찰원


숲과 바다를 바라보며 더불어 시원한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이만하면 최고의 여름 휴가지로 손색없겠죠?


소박한 자연의 미가 아름다운 서해바다를 품은 변산자연휴양림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름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위    치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변산로 3768

◾개장년도 : 2015년

◾수용인원 : 1일 200명~500명

◾숙박시설 : [객실] 34개 

◾이용문의 : (063) 581-9977






#내손안의_산림청,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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