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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물빛 유아숲체험원, 숲 속 놀이터로 초대합니다!

작성일 작성자 대한민국 산림청






 요즘 우리 아이들 시멘트나 우레탄 바닥이 아닌 곳에서 노는 기회가 많지 않았죠?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 수 있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데... 아파트의 놀이터마저도 모래를 찾기가 힘드네요. 이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은 ‘송산물빛 유아숲체험원’을 소개합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평동 산27에는 축구장 2개 면적인 1.6ha 규모의 어린이 체험학습 공간인 ‘송산물빛유아숲체험원’이 있습니다.


유아숲체험원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일률적이고 정형화 된 실내 교육에서 벗어나 날씨에 상관없이 가까운 숲으로 나가 아이들이 숲속의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지는 숲 체험의 장입니다.





총 1억 3천여 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작년 말에 준공한 송산물빛유아숲체험원은 생태숲을 찾는 아이들이 자연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식생매트를 깔고 놀이시설, 대피시설, 야외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숲체험의 효과는 이미 국내·외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습니다. 산림청 조사에 따르면 숲체험 전후로 학습능력, 환경감수성, 면역력, 사회성이 발달되고 인지적(IQ), 정서적(EQ), 사회적(SQ) 자아개념 확립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에 익숙해지며 생명에 대한 존중, 동식물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게 됩니다. 초기 자연에 대해 단순한 호기심을 보였던 아이들이 자연에 동화되면서 숲 보존 의식이 발전하고, 놀이 유형도 개인놀이에서 협동놀이로 변하게 됩니다.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 해(2018년)부터 전문 유아숲교육업체를 선정하여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산림교육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아숲체험원은 연간 사전신청을 하여 유아숲을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유치원(정기이용기관)과 정기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유아를 둔 일반가정, 즉 ‘개인’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사전신청이나 비용 없이 평일 또는 주말에 가까운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해 부모와 아이들이 자유롭게 숲체험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평일의 경우,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유치원생들과 겹칠 수 있으니, 한적한 주말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위  치 :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평동 산27

  ▶운영기간 : 3월~11월 *운영기간은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문의전화 : 061-470-5342(영암국유림관리소 경영자원팀 조동윤)





#내손안의_산림청,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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