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공식 블로그

호랑이와 봄꽃이 반겨주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작성일 작성자 대한민국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호랑이와 봄꽃이 반겨주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가장 크고 긴 산줄기를 백두대간이라고 하지요.

한마디로 우리나라 땅의 근골을 이루는 거대한 산줄기입니다. 그 곳에 한반도의 자연과 녹색자원을 지켜가는 대한민국 대표 수목원도 자리하고 있는데 바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입니다. 이번에는 봄꽃과 연두빛 새싹이 가득한 아름다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소개합니다.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에 조성된 백두대간수목원에 도착하면 큰 방문자센터를 지나야 하는데 홍보와 안내를 담당하며 방문객이 수목원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합니다.


매표 및 입장시간 :  하절기 : 09:00 ~ 17:00 / 동절기 : 09:00 ~ 16:00

개관일 : 화요일 ~ 일요일 (월요일 휴관)

입장료 : 어른 - 5,000원, 청소년 - 4,000원, 어린이 - 3,000원 




체험 프로그램을 찾은 가족들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많은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는데 어린 초록이 물드는 생태탐방로를 따라 숲길도 걷고 우리에게 아낌없이 내어주는 소중한 나무 이야기, 수목원 곳곳의 숨은 명소와 호랑이 등에 대하여 해설사가 설명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있답니다.




신규로 만들어진 추억의 정원



추억의 정원에 있는 한옥으로 지어진 마루에 앉아 어릴적 추억도 이야기 나누고 멋진 말에게 아이가 먹이도 주며 말과 교감을 나누는 모습도 바라보세요.




무료로 운행되는 친환경전기버스 트램



수목원 내부를 순환하는 이동수단인 트램을 타고 어린이정원, 암석원, 만병초원, 거울정원 등 생명의 보고인 27개 전시공간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친환경 탐방로

튤립이 아름다운 레인보우가든



네덜란드의 상징으로 여겨지는16품종의 다양한 튤립을 만날 수 있는 무지개정원은 일곱가지 색의 무지개처럼 다양하고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원입니다.




레인보우가든의 여러가지 모습

숲길을 걷는 한가족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감상하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숲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진입광장에서부터 백두산호랑이가 생활하고 있는 호랑이숲까지 약 2km에 달하는 아름다운 숲길입니다.



트램 승차장


트램은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점심시간에는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데 트램도 타보고 숲길도 걸어보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여러 전시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산림청 주관으로 조성되어 2015년 12월에 공사를 완료하였으며, 2018년 5월에 정식 개원했습니다. 한반도의 산림자원을 지키는 대한민국 대표 수목원이 되고자 기후변화에 취약한 산림생물자원의 안정적 보전과 관리,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생물다양성 유지 및 증진에 힘을 쏫고 있으며 고산식물을 수집·증식하여 보전하고, 이를 전시, 교육하는 공간입니다.




춘양목이 자라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춘양목은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과 소천면 일대의 산지에서 자라는 소나무로 재목. 나뭇결이 곱고 바르며, 속이 붉고 단단해서 건축재와 가구재 등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잘 썩지도 않아 예부터 소나무 중에서 최고로 쳤답니다. 그리고 울진에서 불리는 금강송과 같은 소나무입니다.




금강송과 쉼터인 정자가 어우러진 모습


전망대에서 바라본 가장 아름다운 전시관인 암석원



암석으로 뒤덮인 회색의 색감을 사계절 푸른 한지형 잔디로 완화해주며 색의 대비효과를 나타낸 공간이라고 합니다.




암석원 근처에서 만날수 있는 나무와 꽃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 아, 이것은 비밀




가장 인기있는 호랑이숲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자랑하는 것 하나의 ‘호랑이 숲’입니다. 백두대간의 상징인 호랑이를 사육 및 전시하여 유전자원 보존 및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육의 장으로서 활용되는 공간입니다.



백두산호랑이를 바라보는 손녀와 할아버지


졸음이 밀려오는 백두산호랑이 모습



호랑이는 야행성이기에 낮에는 잠이 많다고 하며 물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호랑이 숲에서 사행시 체험을 하는 한가족



백 : 백두대간수목원에는 

두 : 두마리의 백두산호랑이가 관람객들을 맞이하는데

대 : 대단히 크고 강하게 보이지만

간 : 간간히 꼬리를 흔들며 애교도 부린답니다.


1등이 10만부터 많은 상금이 걸려있는데 아이들만 참가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많은 가족둘과 단체 관람객들이 찾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람과 나무가 어우러진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오시면

'참~ 좋다 좋다'란 말이 여러번 저절로 나올겁니다. 사계절 언제든 찾아도 산림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고 수목원을 둘러보면서 아름다움과 힐링을 함께 찾을 수 있는 경북 봉화군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적극 추천하니 기억해 두었다가 꼭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www.bdna.kr/








※ 본 기사는 산림청 제9기 블로그 기자단 전문필진 노희완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내손안의_산림청,GO!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