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중 어느 계절이 가장 많이 꽃이 피는지 아시는지요? 봄에 추웠던 기간이 지나면서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피여나기에 봄이라 알고 계셨던 분들도 있겠지만 꽃은 여름에 가장 많이 피여난다고 합니다. 이처럼 꽃이 많이 피는 여름에 야생화를 포함하여 자생식물을 활용한 축제가 열리는 곳이 있는데 바로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입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위치한 봉화지역에서 열리는 자생식물을 활용한 축제라 하여 ‘봉자 페스티벌’이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대한민국 대표 우리 꽃 축제를 지향하는 곳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축제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에 조성된 백두대간수목원에 도착하면 홍보와 안내를 담당하는 큰 방문자센터를 지나야 합니다.


매표 및 입장시간 :  하절기 : 09:00 ~ 17:00 / 동절기 : 09:00 ~ 16:00

개관일 : 화요일 ~ 일요일 (월요일 휴관)

입장료 : 어른 - 5,000원, 청소년 - 4,000원, 어린이 - 3,000원 

봉자페스티벌 기간 : 7월 20일 ~ 8월 11일까지 개최. 

축제 기간 동안에는 기존 18시까지였던 관람시간이 20시까지로 늘어나고, 기존 휴관일인 월요일 7.29(월), 8.5(월)에도 특별 개관합니다.




나무의 줄기를 형상화한 기둥을 세워 친환경적으로 설계한 방문자센터 내부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


'봉'화지역 '자'생식물을 활용한 우리 꽃 축제라 해서 '봉자 페스티벌'로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봉자페스티발 교육프로그램의 다육식품 토피어리 체험

방문자센터 2층에서 바라본 모습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를 찾은 가족이나 연인 등 관람객들이 많았는데 여름 숲 우리 꽃 체험의 '백두대간 야생화' '백두대간 양치식물' '호랑이가 살고 있는 숲' 등 다채로운 체험과 관람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여러 전시공간을 찾아서 출발



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 잡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국비 2200억원을 투입해 아름다운 31개의 주제정원과 호랑이 숲 등을 조성하였으며 지난해 5월 정식개장 이후 월평균 2만2000명이 방문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무료로 운행되는 친환경전기버스 트램



수목원 내부를 순환하는 이동수단인 트램은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야생화원, 어린이정원, 암석원, 거울정원 등 생명의 보고인 여러 전시공간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숲길에서 만나는 야생화 언덕


진분홍빛 꽃이 일품인 털부처꽃과 시원한 연보라빛으로 보기만 해도 더위를 날려준다는 

긴산꼬리풀이 심어진 야생화 언덕에 도착하니 산마루에 안개와 어우러져 신비감을 더해줍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아름답다고 알려진 암석원

암석원 근처에서 만날수 있는 야생화와 자생식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그렇다 의 나태주시인 '풀꽃'이 생각납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비는 오지만 꽃들과 식물의 아름다움을 찾는 관람객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가장 인기있는 호랑이숲



호랑이 숲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자랑하는 것 중 하나로 축구장 7개의 크기이기에 국내에서 호랑이를 전시하는 시설 중 가장 넓은 면적이며 호랑이의 자연 서식지와 최대한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백두산호랑이 두마리의 여러 모습

우산과 비옷을 입고 숲길을 걷는 사람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감상하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숲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진입광장에서부터 백두산호랑이가 생활하고 있는 호랑이숲까지 약 2km에 달하는 아름다운 숲길입니다.



7가지 꽃이 피여있는 무지개정원


2019년 신규 조성된 정원으로 계절에 따라 무지갯빛 화려한 색채의 꽃이 전시되는 공간입니다.



무지개정원에 피여있는 수련 등의 아름다운 꽃들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 개막식



이제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카메라만 잡으면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수두룩하고 재미있는 '봉자 페스티벌’ 축제와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별밤 캠프 등 체험이 함께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찾아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핑크빛 추억과 편안한 휴식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www.bdna.kr/








※ 본 기사는 산림청 제9기 블로그 기자단 전문필진 노희완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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