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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산 휴양림에서 삼림욕을 즐기고 덕산 계곡에서 휴가를 즐겨보세요

작성일 작성자 대한민국 산림청




 


 휴가 기간에 산과 바다로 피서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우리 일행은 다녀보지 않은 곳을 찾아 전북 장수군에 있는 장안산 휴양림과 덕산 계곡을 돌아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출발하였습니다.   

 장안산 휴양림과 덕산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면 될 일이지만 아직은 자신감이 남아 산행을 하고 휴양림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코스를 밀목재 - 사두봉 - 바구니봉재 - 방화동 자연휴양림 - 덕산 계곡을 걷기로 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밀목재에서 출발하여 처음 만나는 활공장에서 조망한 장수읍의 전경입니다. 






사두봉(蛇頭峰) 장수군 장수읍 원개정 뒤 동쪽에 위치하는 마을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뒷산으로 마을 사랆들은 예로부터 마음이 심지를 박은 산이라고 전합니다. 해발 1014.8m이며 호남정맥의 자봉으로 장수읍 변암면과 경계를 이루면서 서남쪽으로 수분령을 향하여 내려가는 산줄기가 뱀 머리 같으며 뱀이 전진하여 올라가는 형태라 하여 유래된 지병이며 산 능선의 굽이굽이가 20여개가 넘습니다. 






사두봉 능선을 따라 걷다보면 참나무가 울창하게 숲을 이루고 있으며 잎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빛이 투과에 연한 녹색의 색감은 길은 걷는 이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때로는 사람의 손이 가지 않아 제 멋대로 자란 소나무 군락이 이어지고 비와 바람에 나무의 형태와 자세를 갖춘 소나무들이 빽빽하게 길의 양쪽을 메우고 있습니다. 






산림 체험장 생태 숲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산화 초와 양용식물을 심어 가꾸며 구역을 따로 만들어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소나무 숲이 아주 우수하였습니다. 






제 멋대로 서있기는 하지만 군락을 이루어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소나무를 보기만 하여도 편안하고 자연 품속에 내가 위치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하며 솔 향이 좋았습니다. 






입장하는 길 양쪽으로 소나무가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이제 방화동 휴양림을 운영하는 곳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넓지 않은 계곡이지만 계곡 가득히 맑은 물이 흐르고 오토캠핑 자량이 여러 대 한 곳에 모여 있으며 주변에는 기본적으로 이용 할 수 있는 편의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숲속에 텐트를 설치하여 캠핑을 하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숲이 너무 무성하고 좋아 녹음이 가득하며 숲속 어디에 사람이 있는지 구별을 할 수 없을 만큼 울창한 숲이 자랑입니다. 






산림문화 휴양관에 대한 안내입니다. 이곳은 대체로 계곡에서 넓은 위치에 있으며 계곡을 잘 정비하여 곳곳에 물속에 들어가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방화동 휴양림을 운영하고 있는 덕산 계곡은 앞으로 바라보면 산이 막혀 길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내를 따라 계곡이 이어져 피서지로 적격의 곳으로 피서를 위하여 찾는 곳입니다.





일정한 곳에 물속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와 가족이 어울려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 공간입니다. 






녹수청산에 물소리 가득하고 매미소리 요란한 한낮에 물속에서 물장난을 하고 즐기는 아이들의 즐거운 비명 소리가 녹음 속으로 빨려 들어가 조용하니 물소리만 졸졸 소리 내며 흐릅니다. 






방화동에는 백약을 써도 나을 수 없는 아이를 위해 아버지의 지극정성이 하늘을 감동시켜 산신령의 도움과 호랑이의 안내로 명약의 약초를 구해 먹고 나았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높이 110m의 산에서 떨어지는 폭포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이곳은 방화(訪花)폭포입니다.






산림욕장으로 들어가는 곳입니다. 말 그대로 산림 속에서 목욕을 하는 곳입니다. 나무에서 발생하는 이로운 피톤치드로 심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고사목이 계곡의 물길에 휩싸여 굴러 내려오다 멈췄는데 주변의 파란 이끼가 살아있는 환경을 대변해 주는 청정한 곳입니다. 






자생화체험원생태숲은 생태환경 보전과 건강한 숲을 위해 조성되었으며 자생화체험원은 덕산 용소 방화동 가족 휴가 촌을 잇는 산책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에 키 큰 나무인 편 백, 노각나무 외 6종 키 작은 나무인 생강, 병 꽃나무 외 6종 야행화인 구절초 감 국화 3종 식재하고 각종쉼터 등을 조성하였으며 특히 식재된 편백나무는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 생활 속 스트레스를 이 곳 체험원에서 힐 링 할 수 있습니다.






숲속 그늘에 앉아 물보라 일으키며 흐르는 몰 소리에 취하면 더위는 저 멀리 달아나고 생활 속에 즐거움을 생각하게 되는 그런 환경입니다. 







계곡을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하여 특수한 공법으로 사방 사업을 한 곳입니다. 






아래 용소입니다. 영화 남부군의 촬영지이기도 한 덕산 계곡은 오래전부터 용소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곳 아래 용소는 하늘로 승천하려는 엄마용과 아들용이 함께 살았던 곳으로 위용소의 아빠용은 하늘로 승천을 하였으나 용소 암벽에 글을 새기고자 사람들이 나무를 베어 소(沼)를 메워 하늘로 승천하지 못한 아들용이 머무른 곳으로 승천하려 발버둥치는 바람에 더욱 깊어지고 화가 난 용이 해마다 사람들을 하나씩 해코지 해 이를 위로코자 1년에 한 번씩 위로의 제를 지냈으나 현재는 지내지 않고 있습니다.






위 용소는 삼베를 자른 실 꼬리가 3개가 들어갈 정도로 깊은 소(沼)로 위 용소에는 아빠용이 살았던 곳이었으나 하늘로 승천한 후 사람들의 방해로 승천하지 못한 엄마용이 머무른 곳이라 한다. 그 후로 해마다 한 사람씩 죽는 것을 보고 하난 용이 해코지를 했다 생각한 마음에서는 1년에 한 번씩 위로의 제를 지냈으나 현재는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라 여겨 제사를 지내지 않고 있다.


장안산 휴양림과 덕산 계곡은 울창한 숲이 녹수 청찬 그대로 이며 계곡의 수량도 많아 피서를 즐기기에 좋은 시설을 여러 곳 개설해 놓았으며 오토캠핑을 할 수 있는 곳 숙박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어 희망대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며 녹음 속에 여러 가지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0기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서정호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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