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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연장의 골든타임 확보! 생존지원장비

작성일 작성자 대한민국 산림청




- 해상 생존훈련으로 생존능력 향상 및 안전확보 -


산림항공본부는 산불진화 임무를 수행하는 모든 승무원 및 공중진화대원들에게 안전사고 발생 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안전관리프로그램운영에 관한 규정(훈령242호)』에 의한 생존지원장비를 지급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생존지원장비는 해상에서 항공기 비상착수(Ditching) 또는 산불진화 시 외부 물리적 안전위해 요인으로부터 개인의 신체보호 및 생존율을 보장하기 위한 장비로, 해당 장비의 검사 등 관리에 관한 사항은 사용하는 부서 또는 기관에서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생존지원장비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산림항공본부에서 활용 중인 생존지원장비로는 개인 구명동의, 비상 탈출용 산소장비(HEED), 방염텐트, 휴대용 산소 공급기 등이 있답니다.


또한 산림항공본부는 항공기 비상착수(Ditching) 또는 산불현장에서 위급상황 시 생존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으로 개인 구명동의, HEED, 방염텐트, 휴대용산소공급기 사용방법을 반복 숙달하여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어떤 훈련을 할까요?

 



1. 구명동의 사용방법





사용방법으로는 구명동의를 입은 상태에서 양쪽 당김 손잡이를 잡고 힘껏 당기면 2개의 공기주머니가 팽창하면서 물위로 떠오르게 됩니다. 이때의 부력은 35LBS(15kg) 이상으로 물위에서 편하게 수영을 하거나 구조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헬기 내에서 사용 시 구명동의의 부력으로 탈출에 오히려 방해 요인이 되므로 반드시 헬기 외부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2. 비상탈출용 산소장비(HEED) 사용법 




비상상황 발생 시 구명동의 옆쪽의  HEED를 찾아서 헤드를 잡고 홀스터(케이스)에서 빼낸 후 마우스피스 덮개를 해제하고 HEED 조절기를 사용자의 입에 넣고 물이 들어가지 않게 입술을 내밀면서 마우스피스를 감싸듯이 입을 모아 사용합니다.

주의사항으로 입에 물이 들어 왔을 경우 퍼지 버튼을 눌러 입밖으로 물을 배출 할 수 있으며, 1회 충압 시 약 15회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3. 방염텐트



                                                           착용 전                                                                                                        착용 후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고 열을 반사하는 개인용 보호텐트로 산불진화 시 착용을 요구하는 것으로 위급상황 발생 시 바닥을 낙엽이나 나뭇가지 등 연소물질을 제거하고 온몸을 완전히 감싼 후 머리는 산불진행 반대 방향으로 엎드리면 됩니다.

  텐트 안에 공기가 충분히 들어가 텐트가 몸에 직접 닿지 않아야 외부의 열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4. 휴대용 산소 공급기





  산불진화 중 산소의 부족으로 인한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비상용으로 항상 휴대해야 하며 2분 이상 호흡이 가능해야 합니다.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임무를 수행하여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개인생존율 향상을 위한 주기적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리소 내 자체 점검과 전문기관을 통한 인증으로 안전한 임무 수행에 만전을 다하고 있습니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헬기 전문기관으로써 전 직원이 끊임없는 노력으로 무사고 안전비행의 자랑스런 역사를 이어 나갈 것입니다.   







#내손안의_산림청,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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