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가장 아름다운 꽃은 눈꽃, 덕유산 눈꽃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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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est 소셜 기자단 -/2020년(11기)

겨울철 가장 아름다운 꽃은 눈꽃, 덕유산 눈꽃 여행

대한민국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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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이 되니  꽃도 지고,  단풍도 져서 아쉽지만   덕유산에는 겨울철에만 피는 꽃이 피고 있답니다.  바로 덕유산 향적봉에서 만나는 눈꽃입니다.  올해 유난히 따뜻해서 눈을 보기 어려운데 저는 운이 좋게 딱 파란 하늘과 함께하는 눈꽃을 보고 왔습니다. 처음 찾은 덕유산에서 이리 아름다운 눈꽃을 봐서 다음 산행에 기대감이 더 커집니다.






겨울 산에서 눈꽃을 본다니 벌써 걱정되고 긴장되시죠? 그러나  덕유산은  곤도라를 타고  오를 수 있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관광 곤도라를 타aus 해발 1천5백20m 설천봉까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발권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할인이 되니 방문계획이 있다면 미리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말에는 덕유산의 눈꽃을 보기 위해 예약이 필수입니다.

운영시간 : 오전 9시~오후 4시 
대인 (만 14세 이상) 왕복 16000원 
소인 (소인 36개월이상~13세이하)  왕복 12000원 
(온라인 예약 시 주말, 주중 할인율이 다르며, 당일 구매후 당일 사용은 불가합니다) 






곤도라를 타고 가면서 보는 풍경도 일품입니다.  곤도라를 타고 가는 동안 기대감이 커집니다.  





드디어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눈꽃을 직접 눈으로 보는 순간입니다. 






이곳에 눈꽃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기 위해서는 먼저  웹캠으로  눈이 쌓였는지를 확인하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매표소에서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는 무주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영상이며 설천봉을 확인하면 정상 눈꽃 상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설천봉에서  덕유산의 최고봉인 향적봉까지는 데크가 잘 되어있어 어려움 없이 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산위는  지상보다 추우니 방한에 신경써야하며 겨울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아이젠은 필수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풍경도 안전이 우선이 되어야합니다.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영화 겨울왕국이 바로 이곳입니다. 거기에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눈꽃이 펼쳐지니 ‘아름답다’라는 말이 입에서 저절로 나옵니다.  





향적봉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새하얀 눈으로 뒤덮힌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으니 이곳의 칼바람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 미리 준비해  옷 속에 붙여둔 핫팩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목적지는 향적봉이지만 설천봉에서 향적봉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이 눈꽃 가시 터널이 너무 아름다워  3보 1사진을 찍느라 자꾸만 멈추게 됩니다.  그러나 이풍경을 보러 왔으니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구경을 하고 갑니다.




드디어 향적봉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1614m  정상석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대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정상에 왔으니 덕유산에 대해 알아볼까요? 덕유산은 1975년  국내 10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면서 소백산, 속리산등을 솟아 오르게 한 후, 다시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명산입니다.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와 장수, 경상남도 거창과 함양군 등 2개도 4개 군에 걸쳐 솟아 있습니다. 



정상석 대신 이곳 계단 눈꽃과 함께 사진을 남겨봅니다.  역시 눈꽃의 최고 단짝은 파란 하늘입니다. 올해는 따뜻한 날씨로 눈꽃, 상고대를 보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파란 하늘이 함께하니 대만족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인물 사진 안남기면 아쉽겠죠?  제가 방문했던 날은 겨울 초반이고 스키장 슬로프가 오픈하기 전이라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  이렇게 독사진도 찍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눈꽃 여행 갈 때는 꼭  원색의 옷을 추천합니다.  물론 검은 패딩이 따뜻하고 좋지만  사진으로 보면 모든 사람이 검은 패딩을 입고 있을 수 있답니다.  검은 패딩에 원색의 목도리나 모자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겠죠? 저는 이날 사실 등산을 목적으로 간 게 아니라 곤돌라를 타고 가서 속옷 위에  핫팩을 붙이고 따뜻한 털조끼를 입고 원색 코트를 입었더니 춥지않게 덕유산 눈꽃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다시 내려 올 때는 곤도라는 타고 옵니다. 어떤가요? 곤도라 타고 가니 덕유산 눈꽃 구경 쉽죠?  

1월이지만 제대로 된 눈이 내리지 않아 아쉽지만 아직 겨울은 끝나지 않았으니  남은 2월까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며 덕유산 눈꽃 여행  준비해보는 건 어떠세요?  눈꽃과 함께 인생사진은 덤이랍니다.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1기 블로그 기자단 김보현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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