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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해변과 서우봉에서 멋진 경치를 보다(19.5.28)

작성일 작성자 산사랑

산천단 곰솔들이 멋지게 보존되어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보며 서우봉을 올라가기 위해 함덕해변으로 이동 하였다. 함덕해변에 도착하니 에메랄드 빛의 해변에서 카약을 즐기고 있는 것과 언덕의 벤치에 앉아 해변을 응시하는 모습 등이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다.

 

 서우봉에서 본 함덕해변 전경으로 멀리 한라산을 등지고 예쁜 건물들과 밀려오는 파도가 어우러진 멋진 풍광입니다..

 

 


【함덕해수욕장과 서우봉】

함덕해수욕장은 하얀 모래와 맑은 물이 있는 곳으로 제주도의 3대 해수욕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1983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고운 패사질의 모래로 이루어진 백사장은 길이 약 900m, 폭 120m에 달한다. 면적은 465,000㎡이다. 바다의 수심이 얕아 아이들과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 해변의 동쪽에 있는 오름(서우봉) 때문에 ‘함덕서우봉해변’이라고도 불리며, 서우라는 명칭은 봉우리가 물소[犀牛]를 닮았다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눈부신 모래밭과 맑은 에머랄드 빛의 바다, 검은 현무암 위에 가로 놓여 있는 아치형 구름다리, 빨간 등대 등이 잘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여 ‘한국의 몰디브’라는 별칭이 있다. 함덕해수욕장은 백사장 한 가운데에 바닷가로 돌출한 암석(올린여)이 있기 때문에 동쪽이나 서쪽의 어느 한쪽에서 바람이 불어도 반대쪽 바다는 잔잔하여 카약을 즐기기에 유리한 해수욕장으로 알려져 있다.


동쪽의 서우봉(111m)은 나지막하고 완만한 산세로 이루어져 있고 해안절벽에는 1945년 일본 해군이 구축한 동굴 기지가 있다. 서우봉은 봄철에 노란 유채꽃이 만개하는 곳이며, 정상에서는 함덕해변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서우봉을 지나 함덕해수욕장으로는 올레길 19코스가 통과한다. 해변 중앙에 돌출한 올린여로 가는 길은 구름다리 형태로 개설되어 있어 바다를 걷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야외 나들이하기에 좋은 잔디밭, 안심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 등이 구비되어 있어서 사시사철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다. 여름에는 야간 개장도 하므로 제주의 푸른 밤을 바다에서 감상할 수도 있다. 시설로는 주차장·편의점·음료대·야영장·경보 및 피난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고, 제주시내와는 시내버스가 운행한다. [출처 : Daum백과]

 

함덕해변에서 바다를 보고 있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치형 구름다리와 에머랄드 빛의 해변의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바람이 거칠게 불어 옵니다..


이곳 해변은 카약을 즐기기 좋은 곳이라고 하며 바다에는 몇몇 사람들이 카약을 즐기고 있네요..


함덕해변은 부산에서 온 문사장이 20대때 해변에서 며칠 머물었던 추억이 있는 곳이라고 하면서 당시에는 한적한 곳이었는데 지금은 몰라보게 너무 많이 변했다고 한다. 함덕해변은 올레길 19코스가 지나는 길목에 있는 멋진 해변으로 제주 3대 해변중의 하나라고 하는데 서우봉으로 올라가면서 함덕해변 방향으로 보는 풍경이 압권이었다. 한라산과 오름들을 등지고 에메랄드빛의 해변이 펼쳐지고, 파도가 밀려오는 그 모습은 정말 최고라 할 수 있었다.


해안에는 예비신혼부부가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만들고, 카약을 즐기는 모습들이 이국적이네요..



서우봉 정상에서 멋진 조망을 즐기고 있네요..




풍력발전기의 모습이 보이네요..


함덕해수욕장의 전경..

 

정말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멋진 풍경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카약을 즐기는 모습을 끝으로 올레 19코스 걸을때 다시 올것을 기약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함덕해변을 떠납니다..

 

함덕해변과 서우봉은 올레길 19코스를 걸을 때 다시 찾기로 하고 하도리 별방진과 철새도래지로 이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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