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목 블로그

겨울과 가을이 공존하였던 한 주이었습니다.

작성일 작성자 다람쥐

지난 주초의 기습적인 한파로 웅크렸던 한 주이었는가? 봅니다.

요즘은 일기가 잔뜩 밀렸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저도 모르게 게을러지는 것 같습니다.

기습 한파가 있던 날의 이른 아침에 신성봉 너머로 기우는 달을 봤었습니다.





영랑호에도 저어새가 날아왔습니다.

아마도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폰으로 최대한 당겨보지만 식별이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접근을 시도했으나 인기척을 감지하고 저어새가 날아오릅니다. 





또 다른 곳에서 한 무리를 발견하였습니다.

더욱 조심해서 접근을 시도했으나 역시 실패를 하였습니다.









설악의 지붕에는 미세먼지가 약하게 있지만 겨울 풍경의 반영이 이쁩니다





계절이 너무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지난밤에 담아둔 오징어 채 낚기 어선의 일렁이는 불빛이 정겹습니다.









속초등대가 조용히 밤을 지켜줍니다





속초지역의 올해 축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도루묵 축재가 마지막입니다.

오후에 시간이 되면 축제장에 가보려고 합니다.

감기를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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