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달 처럼 ~

돌나라 한농복구회 유기농 텃밭사랑

작성일 작성자 해와달


나의 유기농 텃밭 사랑

올해는 텃밭에 오이,가지,복수박,옥수수...여러 작물들을 골고루 심어봤네요."

해와달의 텃밭 사랑이야기 ~~~~^^



꽈리고추는 시중에 나오는 것과 좀 다르게 생겼죠."

 토종이라서 작고 통통 하답니다."


돌나라 한농복구회 유기농 토종 꽈리고추

토종으로 2년째 심어 봤는데  커도 맵지가 않아요.'

양파랑 조림해 놓으면 식감이 좋네요."




올핸 방울토마토 5포기를 심었는데 주렁주렁 열매를 맺혀주니

유기농 식탁이 풍성 하더라구요,"






옥수수를 인가가 떨어진 곳에 심기만 하면

 3년째 멧돼지 ,오소리,고라니 녀석들 한테 빼앗기는것이 더 많았죠."

그래서 올해는 집앞 텃밭에만 30포기 심어 봤어요."

그랬더니 감히! 집앞까지는 침범을 못하네요.'

 옥수수 열매들이 순차적으로 익어주는 덕에 알차게  나눠 먹었지요."



돌나라 한농복구회 유기농 오이

이웃사는 식구들끼리 나눠서 심을수 있는 하우스 한켠에 5포기 심었지요."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으니까

잎마름병도 오고 진딧물도 생기길래  아궁이 불때고 난 재를 뿌려주기도 해요."

해와달이 바쁘다 보니!  이웃에 사시는 80대 어머님께서

 제 오이밭에  가끔 물도 주시고 오이줄도 내려주신 덕에

지금도 오이들이 길쭉한 오이,꼬부라진 오이,잘생긴 오이

골고루 달려있네요."



돌나라 한농복구회 유기농 텃밭사랑

해와달이 토마토를 안 심은줄 알고  수확하셔서 주시네요.'

아랫동네 새댁 친정어머니께서 워낙! 농사를 잘 지으신답니다."

해마다 동네식구들 오이,토마토,호박,고추등 부족하거나

심지못한 젊은 새댁들 가정에 나눠주신답니다."



복수박 어떠세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지요."

노지에다 3포기 심었더니 비가 많이 안와서 인지 잘 자랐네요."



하우스에 심은 둥근수박

모양도 빛깔도 없지만 덜익은것을 땄는데도 달고 맛있었네요."




너무도 신기하게 생긴 이 과일이 뭔지 궁금하시죠.?

울~ 농제 이모가 심으신 토종 애플 참외라네요."

윗집 언니가 몇개 선물받은것을 옆집이랑 해와달 집에 두개씩 나눠주더라구요."


저도 첨본 참외라서 과연 이 맛이 어떨까?

무맛?  하면서 그리 반갑게 맞이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먹어본자 만이 알수 있는 그 맛!

그렇게 달고 맛있는 참외는 못 먹어 본것 같아요."




돌나라 한농복구회

나의 유기농 텃밭사랑에 행복 플러스가 된 복수박 이랍니다."

처음으로 노지에 수박  3포기를 심었는데 10개가 달렸어요.'

한개를 두드려 보니 통통소리가 나서 잘라 보고

또 한개 따다가 잘라보고..... 넘 재밌더라구요."

요~렇게 싱싱하고 맛나게 생긴 복수박을 혼자 먹을수 있나요.?

이기심,욕심없는 마음을 배우다 보니!

울~가족 나중 먹을것은 남기지도 않고

달고 맛있으니 얼른 나눠먹어야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윗집,아랫집,옆집 사이좋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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