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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공존의 삶 진향 김 명 숙 세찬 바람 불어 몹시도 나를 비틀거리게 한다 기댈 수 있는 곳을 찾지만 정작 기댈 수 있는 곳이 없구나 마음마저도 한없는 방황 속에 헤맬 때가 있다 아무리 세찬 바람이 불어도 강한 햇볕은 꼼짝하지 않고 항상 그 자리에 늠름히 더 강한 햇살로 비추고 있구나 아무리 나 자신의 마음 애를 써도 변하지 않고 바람 불어 떠밀어도 항상 그 자리에 서 있구나 이것이 현재의 나의 존재의 마음이구나 그러나 강한 햇살은 세찬 바람 속에서도 나에게 꾸짖듯 다가오면서 마음마저 방황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나에게 햇살이 왜 강한 추위 속에서도 사람들이 추울 때 따뜻한 양지를 찾는 공존의 이치를 가르쳐 주는구나 아~맞는 말이구나! 저 하늘에 햇살은 추위 속에서도 오늘도 변함없이 온 누리가 우리에게 자신의 존재 만이 아닌 공존의 삶이 더 아름답고 행복한지 가르쳐 주는구나 그래서 나는 이제 나 자신이 세상 속에 힘든 나만의 존재가 아니라 저 햇살처럼 함께 공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고운 이치를 배우며 오늘도 꽃향기의 그윽한 향내를 맡으며 환한 미소로 아름답게 살고 싶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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