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싹 마른 가자미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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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

바싹 마른 가자미 조림

시인 김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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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싹 마른 가자미 조림

    생선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좋고
    뼈째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물이 들어가지 않은 튀긴 음식이라
    오래 두고 먹어도 좋구
    바닷바람 한 몸에 받으며
    꾸덕꾸덕 말려진 가자미 님들의 건강을 위해
    한 몸 희생했다 생각이 드시진 않나요?

    튀김과 양념장의 조화로 맛과 건강까지 잡는 말린 가자미요리

    오늘 한 번 만들어 보아요

    말린 가자미를 칫솔로 흐르는 물에 빡빡 닦아줍니다.
    튀기는 요리이니까
    물기 빼는 건 기본이겠죠.

    후라리팬에 기름을 두른 후
    팬이 달아 오르면 가자미를 펴서 튀겨줍니다
    기름에 넣으니 가자미가 쪼그라드네요.

    그래서 기름을 더 넣고 젓가락으로 부풀어 오른
    가자미를 눌러서 기름과 밀착시켰습니다 후후...

    노릇노릇하게 튀겨졌어요.
    윤기가 흐르고 색감이 시각을 자극해서
    과자처럼 먹어보고 싶네요*^&^*

    양념장 재료 : 진간장,고추장, 다진마늘, 참기름, 참깨, 매실액기스만 준비해 주셔도 좋고요

    저는 너무 딱딱한 걸 싫어해서 채소류를 더 준비했답니다

    채소류 : 냉장고에 보관된 채소류면 충분하겠죠

    양파 , 당근 고추 등등등...

    준비해 놓은 재료들을 넣고 지글지글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방울을 생성하면서 양념장이 끓으면 약불로 내린 뒤
    튀겨진 가자미를 넣어 뒤적뒤적 양념장을 고루 무치면서
    삼사분 더 조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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