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일관

노을 속으로 떠나는 사색

작성일 작성자 김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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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노을 속으로 떠나는 사색*

 

어떠한 시련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은

건강한 몸과 마음에 있다

 

봄기운에 앙상한 고목도

수분을 빨아올리며 푸름을 꿈꾸고

세입자 백로도 집 단장을 하며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봄맞이 대청소를 합니다

정직한 땀방울은 희망을 선물합니다

 

 

진실이란

양심이란 자양분을 먹고 성장한다

덮는다고 영원히 가려질 수는 없다

 

겨우네, 묵혀 두었던

자전거에 기름칠을 하고

마음에 창을 열고 봄 나들이를 합니다

 

빨갛게 타오르는 노을 속

구름도 내 마음도 물들어 갑니다

강둑길 기억 저편에서 서성이던

 

나를 아프게 했던 흔적이

노을 속으로 사라져 갑니다

타는 노을 속에서 나는 오늘도

 

거울처럼 비치는

그리움에 흔적을 지우려

넋을 놓고 먼 하늘을 응시합니다~~~*

 

 

 

노을 사색이 불러온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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