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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개나리 송별식*

 

봄이 오면 도심에서

가장 먼저 피고 지는 꽃 개나리가

푸른 이파리가 피며 떠나갑니다

 

유난히 노란 색을 좋아하는

그녀와 함께 하루를 마감하는

저물녘 개나리 동산에 올라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차분한 마음으로 눈빛 대화를 합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찾아오는 이길

 

복잡한 도심 속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길이 있는 데도

분주한 일상에 바쁘게만 살아가는 삶

 

사람에 마음속에는 두 마음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기 따라서

세상이 판이하게 달리 보입니다

 

예쁜 곳을 많이 보고

좋은 마음으로 정화하면

세상이 너무도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오늘은 두 손을 꼭 잡고

내년에 다시 보자며 잘 가라고

개나리 송별식을 합니다~~~*

 

 

 

 

야경 속에 함께한 개나리 송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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