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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화려한 명동의 밤*


오늘은 서울에서도

가장 복잡하다는 곳 명동

화려한 네온 불빛이 반짝인다


아련한 젊은 시절 

테이트 장소로 자주 오든 곳

지금 내가 그 길로 들어갑니다


발 디들 틈 없이

수많은 청춘 남녀가

오늘도 사랑을 속삭입니다


시대에 맞혀 진화된

즐비한 포장마차가 풍성한

먹거리로 눈길을 끕니다


거리엔 다국적 관광객이

북적 거리는 도시가 됐습니다

중국어 일본어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세월은 많이도 흘렀지만

마음은 늙지 않는가 봅니다

변함없이 성업 중인 교자만두


옛날 입맛은 아니지만

아련한 추억의 단골 집에서

함께 먹을 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가슴 뛰던

젊은 시절을 반추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도공이 단순한 흙으로도

훌륭한 도자기를 굽듯이

중년을 아름답게 그려나갑시다~~~*




부지런히 움직이며 나태에서 이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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