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음악처럼..

Yuhki Kuramoto - Sonnet of the Woods

작성일 작성자 블루


그리운 사람아  /신미항


그리움 한 점 가까이서
매 만져 볼 수 없었지만

보고픔 한 줄 마주하며 
품어볼 수 없었지만

낙엽처럼 쌓여만 가는 
연민의 글줄속에 

언제나 가시같은 아픔으로 
돋아있는 사람아

세월 흘러 모든게 변하고 
당신과 내 모습도 변하겠지만

아마도 난
이생이 끝나는 그날까지
당신을 못 잊을 겁니다

당신이 내게 내밀어 준
이 그리움의 자리는 

당신 아니면 
세상 그 무엇으로도 
채워질 수 가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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