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토백이의 무한한 생각 ~

부산 명지옥정아구찜에서 맛보고 놀라다~#명지맛집

작성일 작성자 동래토백이


요즘 국제신도시가 들어서고 있는 강서구 명지 오션시티 행복마을

제법 센 아구찜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지인들과 모임을 약속잡아 

일찌감치 일 마치고 날라갔다~

맛있는 집을 찾아갈 때의 행복감은 인생의 크나큰 즐거움의 하나다~

소문난 곳에 찾아 찾아 갔다가 큰 실망을 한적이 많기에 한편으로는 

정말로 그럴까하는 의구심을 가득 담은채로

가깝지는 않은 거리지만 빨리 도착했다~


도착하니까네 지인들이 이미 많이 와 있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고만고만한 옥정아구찜은 실내가 아주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곳곳에 걸려있는 악기들은 이 주인장의 취미생활을 엿 볼 수가 있었는데 

실제로 연주를 아주 잘 하신다고 한다.

그리고 재증기부 명목으로 양로원등에서 공연도 한다고 하는데 

멤버도 있다카네요~ 우~~~~~와~~~~~

그라몬 이런 사장님의 요리솜씨는 어떨까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무보면 알겠지 ㅋ 소문대로일까?ㅎ


드디어 ,곁찬을 필두로 하나씩 등장을 했는데 

직접 조리한 듯한 나물류는 엄마손 맛 그대로여서

제법 먹을만 했고, 국물김치는 자연 숙성을 했는지 

은근한 감칠자연의 맛이 우러나와서 자꾸 손이 갔고 연거푸 3그릇을 비웠다.

그런데 홀에 꽉 찬 손님이 있음에도 서빙하시는 분이  친절히 가져다 주셔서 넘 고마웠다.


본격적으로 찜류가 하나씩 나와서 식사를 시작했는데,  그순간 일동 조용~~~~~~~~

젖가락 소리만......눈 깜빡할 사이에 밥 한 그릇이 뚝딱!! 

은근한  매콤함과 짝짝 달라붇는 감칠 맛이 요게 그런 맛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농담이 아니고 이제 껏 먹은 아구찜은 가라!!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ㅎ

연달아 나온 다른 테이블에 대구뽈찜과 낙지새우찜도 주문대로 나와서 빼끄러먹었는데

제각각 특징이 있는 찜의 맛에 참석한 지인들은 정말 맛있게 드셨다.

이런 곳에 이만한 찜집이 있다는데 놀랐고,

일찌감치 소문이 났는지 손님이 많았고 주위에 들어선 

대단지 아파트에서 주문을 하는지 배달도 억쑤로 많았다.~


이어나온 아구수육은 애와 대창이 한가득 !! 눈에 총알이 팄다.

특이하게도 전골냄비에 시원한 육수와 함께 왕새우와 싱싱한 아구가 가득했는데,

정말 싱싱하지 않어면 먹을 수가 없다는 애와 함께 단골들 한테만 드린다는 

대창,부드러운 아구살이 입에 살살녹았다~ 

기존 아구찜식당과는 완전히 차별화가 되었다.


얼컨 대구탕 먼 맛있겠노 하면서 주문안했는데.

 막상 보니까 먹고싶어서  나눠서 먹어봤는데 정말 시원해서 별이 반짝반짝했다.

마지막으로 찜 양념장에 감자사리는 농담이 아니고 몇 초만에 깔끔하게 쟁반이 

빵구가 날 정도로 깔끔하게 드셨다~

정말 대단했다~ 우리의 지인들!! 존경합니당~며칠 굶어셨나용 ?......


오늘 먼 이곳 명지까지 온 토백이는 아주 큰 만족을 했다.

또 와야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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