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곡골 계곡 (완연한 봄은 아직......) 

 

 

 

 

꽃밭서덜의 공덕비는 수백개가  되는 듯    

  

지나온 주흘산자락

 

 

   

 

 

  

 

 

  

   

 조곡관

 옛추억이 어리는 물래방아 앞에서

 

옛날 선비들의 옛길

 

 

길손과 선비들이 먼길 가다가 쉬어가는 주막집

  

 

드디어 주차장에 도착..구름을 잔뜩 머금은 하늘은

옛날의 선비들과 지금의 등산객의 무얼 생각하는 걸까~

 

 

과거 급제가 가문을 일으키는 지름길이던 시절,

문경 새재는 소백산맥을 넘는 가장 각광받는 고개였다.

죽령은 과거 시험에 죽죽 미끄러진다는 속설 때문에 피하는 길이었고,

추풍령은 추풍낙엽처럼 떨어진다 하여 기피하는 고개였다.

그런 까닭으로 문경 새재는 영남 선비들에게 청운의 큰 꿈이 담긴 길이었다

 

새재의 명칭에 대한 학자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사잇길’의 새재가 정설이지만

 ‘새로 난 길’의 새재,‘새도 넘기 힘든 고개’의 새재, ‘억새 풀’의 새재 등의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눈비가 흘려 내리는 청담한 계곡물

 

여궁 폭포

여기서부터 온사방이 눈으로 소복히 덮힌 설경

 

 

주흘산 봉오리마다 하얀 꽃이 만발하여라

 

고고한 솔잎의 자태

 

 

 

버들가지  

 

  

 

문경읍 시내

 

설화꽃 한가지 꺽어 님 계신 창가에 보내 드리오리~~

님이 보신후에 녹으면 어떠랴 !

 

 

   

주흘산 정상에서 만면이 희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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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코스 : 조령제1관문-곡충골-여궁폭포-혜국사-대궐터-주흘산(주봉)-조곡골-꽃밭서들

    -조령제2관문-조령제1관문-주차장

 

 산행 코스 약도

 

안내판

  

문경새재 상가를 지나가면서

성조각 전시관

 

포장마차 행열..

 

선비상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낙방하여 눈물과 한숨으로 이 고갯길을 다시 넘어 왔을까

  

옛길 박물관.. 담에 꼭 가봐야 할 곳

 

 

조령천 제방을 따라

 얼마나 많은 옛선비들이 이길을 따라 청운의 꿈과,낙방의 애절한 사연을 앉고 걸었을까

 

문경사과 테마 공원

   

 조령제1관문 (주흘관) 

옛날에는 죽장망혜 단봇짐에 과거시험을 보러가는 선비님이 있었으니..

지금 우리들은 형형색색의 배낭을 매고 산좋아 산을 오르고 있네.....

드라마에서만 본 제1관문이 그 위용이

마치 검문이라도 할 요량으로 지나는 길손을 우뚝 막아서고 있다.

 

주흘산 안내

알록달록 매랑을 매고 오르는 뫼우님들

  

옛날 선비들이 잠시 쉬었다 가는 쉼터런가

 

통일신라시대인 846년(문성왕 8)에 보조국사가 창건했으며,

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했다는 혜국사(惠國寺 )

 

 멀리 주흘산 영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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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작되는 사랑을 위하여...! | 글쓴이 : 김미나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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